‘케이팝 데몬 헌터스’ 후속 제작 확정!...2029년 월드 컴백 예고! 작성일 11-06 4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SvbiWLx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16043b8dd9002285351392d881c4b3c5cdcbcbdf788bb829f0376373d29e2d" dmcf-pid="WvTKnYoMv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SEOUL/20251106182515678whzv.jpg" data-org-width="700" dmcf-mid="x4VcW8Gh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PORTSSEOUL/20251106182515678whz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9cd294d28f89958ded574a6b6392b4db5896094d590d5442a36f2f595831457" dmcf-pid="YyW2oHaeyb"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최승섭기자] 넷플릭스 역사상 최고의 흥행작으로 우뚝 선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후속편 제작이 공식화됐다.</p> <p contents-hash="f5fe29f7831278f41f8bce5e5a9a2be764cc90754c2221cd0cb272030830d60d" dmcf-pid="GWYVgXNdyB" dmcf-ptype="general">5일(현지시간) 블룸버그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넷플릭스와 소니 픽처스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후속편 제작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 2029년 공개를 목표로 본격적인 제작에 돌입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ee575e617cdf500e059c66ecca997ddb04f6037257ad20e381b2d965ce73931" dmcf-pid="HYGfaZjJCq" dmcf-ptype="general">‘케이팝 데몬 헌터스’는 지난 6월 20일 넷플릭스 공개 이후 상상을 초월하는 흥행 기록을 세우며 역사를 다시 썼다.</p> <p contents-hash="a873fcc0f24c0ddcc4dd6bb70e69614522eb930d637e0cc87e4906c5abbc8675" dmcf-pid="XGH4N5AiSz" dmcf-ptype="general">넷플릭스 사상 최초 누적 시청수 3억 회를 돌파하며 기존 영화·시리즈 통틀어 역대 1위였던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 1의 기록을 시원하게 갈아치웠다.</p> <p contents-hash="7d6b90dcc00880d68f70a3e83d6f25d4852f4ab7e06552443b11cd98d305577b" dmcf-pid="ZHX8j1cnv7" dmcf-ptype="general">극 중 K팝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메인 OST ‘골든(Golden)’은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무려 총 8주간 비연속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수록곡인 ‘유어 아이돌’, ‘소다팝’ 등도 전 세계 플레이리스트를 점령하며 OST 전체가 메가 히트했다.</p> <p contents-hash="53328c129561c907b5a39dbc51b9621074bfccea8ceaeede6115f3941da77d89" dmcf-pid="5XZ6AtkLTu" dmcf-ptype="general">‘케데헌’의 메가폰을 잡았던 매기 강 감독은 지난 8월 내한 기자간담회에서 “아직 백 스토리도 100% 팬분들에게 드리지 않아 그런 스토리가 많이 있고, 여러 아이디어도 있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1ae6aafe6fd215055580971ef60167060de2d26701f442d7afa2666fac45d29f" dmcf-pid="1Z5PcFEovU" dmcf-ptype="general">다른 외신 인터뷰에서는 “후속작에서는 트로트, 헤비메탈, 판소리 등 다양한 종류의 한국 음악 스타일을 보여주고 싶다”고 언급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K-POP을 넘어 K-컬처 전체의 스펙트럼을 선보일 가능성을 시사했다. thunder@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나솔사계’ 메기녀 백합 11-06 다음 검색목록 살펴본 AI, 쇼핑 척척… 네이버 '에이전트N' 띄운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