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소시오패스가 이렇게 예뻐도 돼?···김영재x이도훈 사이에서 케미의 왕 작성일 11-06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8iQTfWIS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d626964210499fbca65755ec2d66969bcb5275fbe02f181081fe0c26dc2aa86" dmcf-pid="1UVzE0wah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94148466dhyt.jpg" data-org-width="650" dmcf-mid="HnyIVw4q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94148466dhy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3db77663b77219d4d860e66057d2324544dbb722a322bb32d3eabffb3bb5857" dmcf-pid="tufqDprNlT" dmcf-ptype="general">[OSEN=오세진 기자] 배우 김유정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예고하며, 여전한 밝은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3624939b69537e9bf9a46e20d215c507ae1d596fc40fd4b80d18a147521777ff" dmcf-pid="F74BwUmjhv" dmcf-ptype="general">6일 김유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친애하는 X! 오늘 저녁 6시"라며 글귀를 올렸다. 해당 드라마는 동명의 웹툰 원작으로, 소시오패스인 백아진이 아름다운 외모와 명민한 머리로 다른 사람을 모두 이용하며 갈 수 있는 자리로 올라가려는 욕망을 그려낸 작품이다. 이 작품에서 김유정은 주인공 백아진 역할을 맡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b0a553ec10f6d5ae8211cd44c305194232db8f1136f1c8e7557e3567e4073" dmcf-pid="3z8brusAW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94149709ivjx.jpg" data-org-width="650" dmcf-mid="XpXvPIx2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94149709ivj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5ea6333ef4dbaba18fd66a6b3ab3a1f867feda0ab981135cbcb7e47eede408" dmcf-pid="0q6Km7Ocvl" dmcf-ptype="general">실제로 차분하면서도 우아하지만 묘한 느낌이 나는 김유정은 백아진 역의 찰떡 같은 캐스팅이란 평이 많았다. 김유정은 백아진의 느낌을 내고자 앞머리를 낸 채 웃음을 조금 지운 상태의 표정을 지었다. 그러면서도 촬영장에서 배우들과 함께 스스럼없이 어울리는 건 김유정다운 모습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47fc3ec91a0369e8faef6e7285f55b2a5afb98097eab24bf2b22b2ee0b45a4e3" dmcf-pid="pBP9szIkCh" dmcf-ptype="general">그런 김유정 곁에는 무조건적으로 백아진을 돕는 김영대와 김도훈 역이 있으나, 백아진을 이해하는 역할이거나 혹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역할로 나뉘어서 후반에 어떤 갈등을 야기할지 기대를 자아내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c61a05ea14a8ddd5713d8b6e9d01050fd5107ad4a9601818ba6af7772eaed7" dmcf-pid="UbQ2OqCE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94149917qfwa.jpg" data-org-width="650" dmcf-mid="ZZadHQZv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poctan/20251106194149917qfw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7face16ac14a840c1befb3214058240573f7b925fe995cbf1658a50e91f074" dmcf-pid="uKxVIBhDlI"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캐스팅 진짜 찰떡이다", "원작도 재미있게 봤는데 드라마 어서 보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5e18efcf1883c85e2f19130fe812c84740c4476a87d0f619c715cafb3d2c42c6" dmcf-pid="7Ve8l9vmhO" dmcf-ptype="general">한편 김유정이 출연하는 '친애하는 X'는 11월 6일 첫 공개로, 4회 공개 후 매주 순차적인 공개 예정이다./osen_jin0310@osen.co.kr</p> <p contents-hash="57300175e26998dba820996bc91c22e385c3c73f8b8743ae489aa6e831fa6427" dmcf-pid="zfd6S2TsSs" dmcf-ptype="general">[사진 출처] 김유정 채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정은 빠르고, 진실은 느리다―'학폭 논란'이 드러낸 인터넷 여론의 잔인한 속도 11-06 다음 '평점 9.64+박스오피스 1위' 로맨스 바이블 영화, 20년 만에 돌아온다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