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44세에 아이돌 메이크업 도전…“카메라 앞 잡티도 보여요” 작성일 11-06 5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8Kmy4YCem"> <p contents-hash="9286ed2ab10b760289819427696891358bc0103a29b9eaa48dadf6d509cdfdc1" dmcf-pid="Vp5nE0wadr" dmcf-ptype="general">배우 한가인이 44세에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p> <p contents-hash="3e9f48846096383f7efadd69e9b7f5c510d7f2b90910a273109c07dfefbad4be" dmcf-pid="fU1LDprNJw" dmcf-ptype="general">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44세 아이돌 한가인이 제대로 아이돌 메이크업 받아본다면? (with 아이브 헤메쌤)’이라는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d740c53f7c4ef6d246d679a603d07002e22ccaee08408cbf878b3c6aa13e039" dmcf-pid="4utowUmjdD" dmcf-ptype="general">영상 속 한가인은 서울 압구정의 한 메이크업숍을 찾아 “이런 걸 꼭 해야 되나, 너무 불편하다”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시작은 투덜거림이었지만, 그 안에는 “그래도 변신은 해본다”는 배우의 호기심이 담겨 있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7d9d998ef60fdcd504e3c942e23def2f4744664acc1ed7e98561de7552a1a1c" dmcf-pid="87FgrusAJ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가인이 44세에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ksports/20251106195703907dzyo.png" data-org-width="541" dmcf-mid="bvXS5RtW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ksports/20251106195703907dzy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가인이 44세에 아이돌 메이크업에 도전했다.사진=한가인 유튜브 채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015b3d0387621f5a9ae21482b7776f8c6a54a6b809b6df9875e08b364e6353" dmcf-pid="6z3am7Oc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ksports/20251106195705215wxtj.png" data-org-width="541" dmcf-mid="KdjJcFEoe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ksports/20251106195705215wxtj.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f859de495d98f6edcc2958dd913eb1adc843d3dbcdcd46ff08a76a9b32956a" dmcf-pid="Pq0NszIkd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ksports/20251106195706602cvpc.png" data-org-width="541" dmcf-mid="96BwvVyOd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mksports/20251106195706602cvpc.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6c1d9b5bea56db03677256abfd3029ea61908bb3a92cd05592e2f527b805330" dmcf-pid="QBpjOqCEeA" dmcf-ptype="general"> “아이돌은 몇 초 만에 예뻐져야 하잖아요” 한가인의 메이크업과 헤어를 맡은 윤소정·손지혜 원장은 아이브, 트와이스 등 다수의 걸그룹을 담당하는 베테랑이다. 윤소정 원장은 “한가인 씨는 윤곽이 너무 또렷해서 색감을 더하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이라며 ‘뾰용 생기생기’ 대신 차분한 무드를 제안했다. </div> <p contents-hash="1b6dfea6dfbc03c7ab5d880846c628cfcde459ce5fb8fc4ab456bd63385c011c" dmcf-pid="xbUAIBhDRj" dmcf-ptype="general">한가인은 “전 뷰티 상식이 1도 없다”며 손을 내저었지만, 금세 전문가들의 손끝에 얼굴이 맡겨졌다. 머리가 짧아 브릿지를 고민하던 손지혜 원장은 “아이돌들도 의상까지 세팅 후 마무리한다”며 작업 순서를 설명했다. 이에 한가인은 놀란 듯 “의상 다 입고 하는 게 아니에요?”라며 배우와 아이돌의 시스템 차이에 눈을 크게 떴다.</p> <p contents-hash="db748bf260cee5a1e6300c8f6f336c2eb072da0574aee7348a550c702a23ba9c" dmcf-pid="yrAUVw4qdN" dmcf-ptype="general">“예쁘게 변신시켜드릴게요” 윤 원장은 “메이크업의 힘은 없던 이목구비도 만들어준다”고 말했지만, 한가인은 “저는 수정 메이크업을 할 때마다 잡티가 보인다”며 웃었다. 그는 “카메라가 너무 가까이 들어오니까 볼 때는 안 보이던 게 화면에선 다 보인다”고 털어놨다. 배우의 세계에서는 ‘자연스러움’이, 아이돌의 무대에서는 ‘순간의 완성도’가 중요한 차이였다.</p> <p contents-hash="e2d62902ab4572b5f2a7fcc5ad834b3a6ecb276640446069c6ee4c238b3f9f5e" dmcf-pid="W1YRN5Aina"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한가인은 끝까지 호기심을 잃지 않았다. “이게 변신이 될지 모르겠지만, 해본다”던 말처럼, 그의 도전은 유쾌한 자기 실험이었다.</p> <p contents-hash="4984cc61e8604a6d33d21d1468d58c56aff8e6ef0535b9a49883fae309615ac4" dmcf-pid="YtGej1cnJg" dmcf-ptype="general">“가까워질수록 더 솔직해지는 얼굴” 결국 이날의 변화는 단순한 메이크업이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 나를 다시 배우는 시간’이었다. 배우 한가인은 여전히 단정하고, 여전히 겸손하다. 하지만 그 안에는 “나도 한번 달라져볼래요”라는 잔잔한 용기가 있었다. 가까이 다가온 카메라가 잡티를 비추더라도 그 얼굴은, 여전히 빛났다.</p> <p contents-hash="828ea7e4b7ee7e706db07f8502506ad550d24951dc813891252670183d52acbe" dmcf-pid="GFHdAtkLeo"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9ca2b76cee0efbea6b5c148b9a12d92a81bc49e7206b02cc929273f4e9c174d5" dmcf-pid="H3XJcFEoeL"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피니트 성규 "김명수, 박명수 선배 임팩트 세서 예명 엘로 활동" [RE:뷰] 11-06 다음 '1조 사나이' 오타니 아내, '구형 아이폰' 포착…검소한 성품 또 화제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