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점수는 30점"…김혜성 귀국, 풀어놓은 우승의 순간 작성일 11-06 50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1816582"><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5/11/06/0000463539_001_20251106203709786.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얼마 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LA 다저스 김혜성 선수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귀국했습니다. 성공적인 데뷔였단 평가 속에서도 본인은 올시즌 점수를 "30점"이라고 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요?<br><br>채승기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김혜성은 한국 선수로는 김병현 이후 두 번째로 월드시리즈 우승컵을 들었습니다.<br><br>챔피언에 오르는 순간, 그라운드에 있었던 건 김혜성이 처음입니다.<br><br>[김혜성/LA 다저스 : 표현하기 쉽지 않고 진짜 너무 기분이 좋고, 그냥 웃음이 많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br><br>월드시리즈 6차전까진 한 번도 나오지 못했지만 7차전 연장 11회 말 극적으로 그라운드를 밟았습니다.<br><br>대수비로 출전해 야마모토가 1루로 던진 공을 받아냈고, 유격수 베츠가 마지막 송구를 할 때도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br><br>[김혜성/LA 다저스 : 베츠 선수가 직접 베이스 밟고 던지는 게 옳다고 생각해서 '네가 해라'라고 콜을 했던 것 같습니다.]<br><br>6차전을 앞두고는 함께 달리기 시합을 하다 로버츠 감독이 넘어지는 영상으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br><br>[김혜성/LA 다저스 : (넘어지신 건) 나이가 나이다 보니까 어쩔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br><br>김혜성은 데뷔시즌 초반 마이너리그에 머물기도 했지만, 5월 빅리그에 올라오자마자 타격과 주루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습니다.<br><br>하지만 좌투수가 선발일 때는 라인업에서 빠지면서 타격감 조율에 애를 먹었습니다.<br><br>[김혜성/LA 다저스 : 경기를 내보내 주지 않았을 때의 실망감은 전혀 없었고요.]<br><br>71경기에서 3홈런 17타점, 타율 0.280.<br><br>성공적인 데뷔란 평가도 있지만, 자신이 매긴 점수는 30점이었습니다.<br><br>김혜성은 내년시즌 나머지 70점을 채우기위해 국내에서 곧바로 훈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br><br>[영상취재 신동환 영상편집 박인서] 관련자료 이전 부침 겪었던 수영 황선우 "내년 AG 때 다시 좋은 모습 보일 것" 11-06 다음 유튜브 채널 론칭 송지효, 오픈 안 한 사생활 공개 선언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