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침 겪었던 수영 황선우 "내년 AG 때 다시 좋은 모습 보일 것" 작성일 11-06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06/NISI20251106_0001986490_web_20251106203243_2025110620352015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수영 황선우.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수영 간판선수 황선우(강원도청)가 내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의 맹활약을 예고했다.<br><br>황선우는 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6 경영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7초10으로 1위를 기록했다.<br><br>2위는 1분47초87의 이호준(제주시청)이 차지했으며, 3위는 1분50초36의 김영현(전주시청)의 몫이었다.<br><br>황선우는 지난해 열린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부진하는 등 부침을 겪었으나, 지난달 열린 전국체육대회에서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1분43초92)을 세웠다.<br><br>그리고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는 대표 선발전에서 1위까지 차지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황선우는 매니지먼트사인 올댓스포츠를 통해 "올해를 돌아보면 스스로에게 정말 뜻깊은 순간이 많았다. 싱가포르 세계선수권에서 44초대를 두 차례 기록했고, 전국체전에서 간절히 바라던 43초의 벽을 깨고 아시아 신기록을 세우며 수영 인생에 큰 발판을 마련한 것 같다"고 말했다.<br><br>이어 "파리올림픽 이후 레이스 운영뿐 아니라 웨이트와 테이퍼링 기간 등을 조금 더 세밀하게 고민하고 시도해 나에게 가장 잘 맞는 방법을 찾은 것 같다"며 "이번에 쌓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아시안게임, 세계선수권, 그리고 올림픽까지 잘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br><br>또 황선우는 "선수로서 세운 세부 목표를 하나하나 이루어가며 많은 자신감을 얻었다. 이를 토대로 앞으로는 더 행복하게 수영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번 동계 시즌에도 지금까지 해온 훈련 및 준비 과정을 바탕으로 즐기면서 대회를 잘 준비해 보려고 한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좋은 성적을 많이 보여드렸는데 그 기대를 이어 다가올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다시 한번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다"며 말을 마쳤다.<br><br> 관련자료 이전 두나무, NH투자증권 PB 대상 '업클래스'로 금융교육, '프로탁구리그'로 스포츠ESG…두나무, 비인기종목과 동행하다 11-06 다음 "내 점수는 30점"…김혜성 귀국, 풀어놓은 우승의 순간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