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문아' 장애리 "딸, 날 존경한다고..5000만원 선물 받아"[별별TV] 작성일 11-06 3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dvgqjb0TU"> <div contents-hash="4ab4f60b362282dc18aa7f270f1938fee4ef9c71ce8b0c706eb7a4af3f972980" dmcf-pid="BJTaBAKpSp"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9684efa35e1ced5eec2cc7738d042baec171cfd47eab9ac35f2e18f67bc03bf" dmcf-pid="biyNbc9U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211350154bmpp.jpg" data-org-width="1125" dmcf-mid="zwNVW8Ghv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6/starnews/20251106211350154bm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 방송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7ec6b40c95f7689ecff45b34f920f39f8680fff35bb96ec25f378fe5ea14a28" dmcf-pid="KnWjKk2uS3" dmcf-ptype="general"> '옥문아' 배우 장애리가 딸에게 5000만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div> <p contents-hash="348808e96443925ad360c6431e121373a42bbd151199fe3698004ae78fe07290" dmcf-pid="9LYA9EV7SF"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서는 정애리, 금보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1baaf50c204aee9a8f487a2fc806ed5664dc98d786151ac7909c82423b823c37" dmcf-pid="2oGc2Dfzlt" dmcf-ptype="general">장애리는 "애들이 엄마를 존경한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금보라는 "자식이 많으면 뭐 하나. 애들이 다 그렇다. '엄마 힘들어도 참고 일하는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며 참고 일하라'고 한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p> <p contents-hash="1687475f4b0e93a8038c5d4601a762547f6ae5aa6feb0ecf4f4f14880ee686e8" dmcf-pid="VgHkVw4qT1" dmcf-ptype="general">또한 금보라는 "나쁜 놈이다. 우리 집은. 요새는 자식들과 이중 대화한다. 다들 성인이기 때문에 앞에서 헛소리하면 '잘될 거야'라고 한다. 하지만 속으론 '세상이 만만하냐?'라고 생각한다"라고 질책했다. </p> <p contents-hash="378eb69c4375a345ba7f8548dc032b1a1280accfa1ab2bbe97c05c799fb676a1" dmcf-pid="faXEfr8BW5" dmcf-ptype="general">지나가다 마음에 든 옷을 발견했다. 그래서 아들이 사고 싶으면 사라고 카드를 줬다. 가격이 좀 셌다. 괜찮냐고 하니까 아들이 '멋있게 사주려는데 왜 그러냐?'고 했다. </p> <p contents-hash="d3adc547750c96f4fd9a8c2669dac63434db17ec2df32dfe1e960677759383c3" dmcf-pid="4aXEfr8BvZ" dmcf-ptype="general">홍진경은 장애리에게 "따님이 5000만원을 주셨다던데"라고 물었다. 장애리는 "딸이 대학교를 졸업할 때 엄마도 애를 많이 썼다면서 꽃도 사주고 그랬다. 그땐 사회초년생이니까 앞 글자로 '오천만원'을 만들어서 6만 6000원을 줬다. 근데 몇 년 전에 그 말을 지켰다. 정말 5000만원을 줬다"라고 자랑했다. 이에 금보라는 "우리 집에 35살도 있고 37살도 있다. 우리 집에 보내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p> <p contents-hash="ded61c0b550c3aacd55b0d38d08d2285ca7cd4ca00ce90b223232af948c9d3a7" dmcf-pid="8NZD4m6bCX" dmcf-ptype="general">한편 '옥문아'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5123d53a9258b2dfa16de57624b35e6b6e99dbba1b2bbeabdf13fc8c7eabbb11" dmcf-pid="6j5w8sPKWH" dmcf-ptype="general">안윤지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44세' 전지현, 뱀파이어설 해명…"나이 들수록 중요성 몸으로 느껴" [순간포착] 11-06 다음 “강승윤 보자” 광화문 들썩, 국내 최대 ‘룩스’ 밝힌 1호 가수 11-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