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딸' 추사랑 폭풍성장…14살 맞아? 숙녀 다 됐네 작성일 1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rk2RsPKX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945658e36d037c25fd565eb5017993670d1f89ab0a4e737fb0592ba2a2667a" dmcf-pid="VmEVeOQ9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추성훈(왼쪽), 추사랑.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00123466cfrm.jpg" data-org-width="720" dmcf-mid="BrwQovJ65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00123466cf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추성훈(왼쪽), 추사랑.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463ff46cf27f4c824bc587b3c1fb8a7f09e9b2be698a1166f2d9fdb40cfd68e" dmcf-pid="fsDfdIx2G0"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근황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b9baec05a84d5bdd20e885ad5d8520cc57765d8a8f0853e246c2fedd6cb3158f" dmcf-pid="4Ow4JCMV13"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지난 6일 본인 소셜미디어에 "딸이 생일을 맞이했습니다. 14살이에요"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c0b28ad4b1def52bff8fb6efcc49e38c3d82933490b71813872f78ce13744d6e" dmcf-pid="8Ir8ihRfGF" dmcf-ptype="general">"정말 많이 자라 주었네요. 모든 것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아이들이 점점 성장해 가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정말 기쁘지만, 언제나 왠지 모르게 조금은 쓸쓸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바로 부모의 마음이겠지요"라고 했다.</p> <p contents-hash="4b452ac1643c32be26bb0abccd10d8babda3a02f224a9dd00b7ab07d6705b6bd" dmcf-pid="6Cm6nle4Ht"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우리 딸은 우리에게 없는 감각, 감성, 시선,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와는 전혀 다른 세상의 풍경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언젠가 그 풍경을 우리에게 보여주겠지요"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8543d2e42d2542590ec44916db09a8ffa14d2a1ea166df48579e58711149dc5" dmcf-pid="PhsPLSd811" dmcf-ptype="general">"'보통'이라 불리는 상식의 벽 따위는 신경 쓰지 말고, 넓은 하늘을 나는 새처럼 자유롭게, 자신을 믿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사랑이를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언제나 많은 사랑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2ca0675fdbf480318f0d1920165759cb33395fd61617c8cdbe17b870226ce66" dmcf-pid="QlOQovJ6t5" dmcf-ptype="general">사진 속 추성훈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추사랑과 생일 파티를 즐기며 환하게 웃었다.</p> <p contents-hash="c2bcd6c929dc05ce8420582b8ec9389d8971307909d8c36b7b822b804a39a99a" dmcf-pid="xSIxgTiPXZ" dmcf-ptype="general">추사랑은 혀를 내밀거나 브이(V) 자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p> <p contents-hash="ed93b3d7d48a0addcd60e6c7ec0d04114a4ab63951888880b315bfa6059d60b3" dmcf-pid="y6VyFQZvtX" dmcf-ptype="general">올해 14살인 추사랑은 예전보다 더욱 성숙해진 모습으로, 놀라운 성장 속도를 자랑했다. 앉은 키가 추성훈과 크게 차이 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acec6a548012cc7e1fdc760604fadcafd227c09d4900fb348d1b9d7b7936a448" dmcf-pid="WPfW3x5T5H" dmcf-ptype="general">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축하해, 사랑이", "같은 나이, 같은 이름 사랑이 아빠입니다. 정말 멋있습니다" 등의 댓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19037cfe5cb2d89a0edf35ef05761451c5cf989992e2ae1709294881a211a6e8" dmcf-pid="Yb7OY9vmGG" dmcf-ptype="general">한편 추성훈은 일본 모델인 야노 시호와 2년여의 열애 끝에 2009년 결혼했다. 2011년 딸 추사랑을 품에 안았다.</p> <p contents-hash="cc030abc0a8932c9f559250a63c66239e8b737afadcf14a067f29d1a78da224b" dmcf-pid="GKzIG2TsHY" dmcf-ptype="general">이들 가족은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2013~2016)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p> <p contents-hash="c1080d63d636289ec7c21e4ca3f99f91e96238ff975854e14e946e918c63f99e" dmcf-pid="H9qCHVyOYW"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올해 ENA·EBS 공동 제작 예능 프로그램 '추성훈의 밥값은 해야지', SBS TV '한탕 프로젝트-마이 턴' 등에서 활약했다. </p> <p contents-hash="669ab226d9f9625b7e819896754bea20a4e21e5c59a8180273a9b16834359678" dmcf-pid="X2BhXfWIXy" dmcf-ptype="general">추성훈은 SBS TV '우리들의 발라드' 등에 출연 중이다. 오는 2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되는 tvN '헬스파머'로 인사한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a4e3e319072cee74798ccbf6813ab72334a4f5e0d77fc753c87bf6007e9076" dmcf-pid="ZVblZ4YC5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추성훈(왼쪽), 추사랑.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00123628zfpf.jpg" data-org-width="720" dmcf-mid="bHc9Mm6bG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00123628zfp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추성훈(왼쪽), 추사랑.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1063bae7b394fb113abe776373c12c8ba79ac1fc0043e2113cf872c20462638" dmcf-pid="5fKS58GhHv"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4d1cbb24c6cf9e8f9af07e9abd98739c017dfc94a743ce407cca60457b06ab" dmcf-pid="149v16Hl5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추성훈(왼쪽), 추사랑.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00123787vbfx.jpg" data-org-width="720" dmcf-mid="KzlejYoM1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00123787vbf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추성훈(왼쪽), 추사랑.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fbcd47d076234c30b4fbc3464d62cfa5546c3c9691e932aa99e75882ab6e04a" dmcf-pid="t82TtPXSHl" dmcf-ptype="general"><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85b657afd046e6b3b34f4f393ee9b3115c3278b58d875049d16bae9708a4f" dmcf-pid="F6VyFQZv1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추성훈(왼쪽), 추사랑.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00123978racw.jpg" data-org-width="720" dmcf-mid="9i0wvqCE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is/20251107000123978rac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추성훈(왼쪽), 추사랑. (사진=추성훈 인스타그램 캡처) 2025.11.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edafbfecbe53f006ea2d394cc66f1469ec5444bc101dde9e639562f6c16ee8" dmcf-pid="3PfW3x5T5C"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snow@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1살 딸과 화보촬영…♥김다예 닮은 인형 미모 11-07 다음 유노윤호 사투리 연기에 전현무 "무서워 오줌 쌀 뻔"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