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보라 "시청률 오르면 자신감, 떨어지면 편집 탓" [RE:TV] 작성일 11-0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옥탑방의 문제아들' 6일 방송</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dUaEV7H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c2483838d45efb0f53b694d56b4e4afee6cd6869799ec23efc0de71242ebb" dmcf-pid="K3JuNDfzX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1/20251107053113641afzs.jpg" data-org-width="735" dmcf-mid="qmpOb4YC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1/20251107053113641afz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32a52ca0866533403ff3da8d0fa815bcd97f72fd2071128f3af1bfb67926b3" dmcf-pid="90i7jw4qGt"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금보라가 시청률을 신경 쓴다고 솔직히 고백했다.</p> <p contents-hash="8926e68050035cf94101cd95eeba4b7d37499e814410f5fdf290bf3a4b458344" dmcf-pid="2pnzAr8B51"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배우 금보라, 정애리가 게스트로 나와 유쾌한 입담을 과시했다.</p> <p contents-hash="0452bb65d254fe8465b15158708646735520b0414cd2ccd5f22781836759d33c" dmcf-pid="VULqcm6bH5" dmcf-ptype="general">이날 MC 김숙이 금보라와의 인연을 언급했다. "드라마에서 어깨를 나란히 했다"라는 말에 금보라가 "드라마를 같이 했었나, 우리가? 토크쇼 아니고?"라는 반응을 보여 시작부터 폭소를 안겼다. 이어 "내가 거기 나갔냐?"라고 묻자, 김숙이 "금보라 선배님과 같이 한 시트콤이 20년 전이다. 2002년이었는데, 그때랑 똑같다"라며 동안 외모를 극찬했다. 그러자 금보라가 "네가 노안이 와서 희미하게 보이나 보다"라고 받아쳐 주위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fb0427f50dc5cdb844e05dd7b393a8dcf80718caa9a4a940c7133be25f1d59" dmcf-pid="fnWa1UmjG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1/20251107053115081iape.jpg" data-org-width="500" dmcf-mid="BSmxSGgRt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1/20251107053115081iap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c34cf2083bd09ca4ea98e3199295008ca131910e799ddc09061a1115dac2c1" dmcf-pid="4LYNtusAXX" dmcf-ptype="general">시청률에 관해서도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금보라가 "이게 드라마든 예능이든 내가 한 방송에 대해서 시청자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시청률이 어떻게 나왔는지 신경 쓴다"라고 털어놔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p> <p contents-hash="56928e14dedc02a382f72e78ca8e6619134a35ab9365ce7e5eaafe278ca2d0dc" dmcf-pid="8oGjF7OctH" dmcf-ptype="general">특히 "예능 출연 후에도 시청률을 꼭 확인한다. 시청률이 내려가면 자존심 상하고, 올라가면 '출연료 값은 했구나' 한다. 그게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준다"라며 속내를 고백했다. 이어 "내가 한 작품은 다 잘 됐다"라는 자신감에 MC들이 "오늘 시청률 기대해도 되냐?"라고 물었다. 금보라가 "당연하지"라고 받아쳤다. "떨어지면 어떡하냐?"라는 물음에는 "그건 편집 잘못이지"라며 선을 그어 출연진의 배꼽을 잡게 했다.</p> <p contents-hash="b9c51eb2c4c5b6464e8140dedebf3fb5b76f9375a506887b55e8bd02e166d7ba" dmcf-pid="6gHA3zIkYG" dmcf-ptype="general">llll@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금보라, 이혼 여행 추천 “베네치아로 가라” (옥문아) 11-07 다음 장미 "18기 영철 멋져"…세 남자 선택받고 데이트 [RE:TV]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