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준환, 늦둥이 ‘둘째’ 선언..‘51세’ 문소리 “난자가 있을지 모르겠다” (‘각집부부’) 작성일 11-0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8lsTiPW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8cb9779a43334ca33dd6c2af1ec5e23e265220a1d9844385949504bf58cdca" dmcf-pid="7D6SOynQv0"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062439704hxdz.jpg" data-org-width="650" dmcf-mid="0kJ62x5Ty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062439704hxdz.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ffe4574be39e6cfcf7347bf4ce5fe58d985eb8a0fb02e437f964c537d9ecf3e" dmcf-pid="zwPvIWLxy3" dmcf-ptype="general"><strong>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strong></p> <p contents-hash="73533c659c5e173b92278968d3bddb12cd8a56cbeb96ab92478440add5f0effb" dmcf-pid="qrQTCYoMCF"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각집부부’ 장준환, 문소리 부부가 둘째 계획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0e86089c082924819d530fe9b87f23c63c16335455295163f92a705643aa5da2" dmcf-pid="BmxyhGgRSt"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된 tvN STORY ‘각집부부’에서는 김민재, 최유라 부부와 장준환, 문소리 부부가 제주 최초 부부동반 모임을 갖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a6406a7761d7c3e453d09650a2a658307181f348ef930a982da6f09872da27b8" dmcf-pid="bsMWlHael1" dmcf-ptype="general">이날 김민재는 문소리의 부탁으로 장준환, 문소리 부부 마당에 식물을 심었다. 그라스, 헬리옵시스, 말채 미라클 등 다양한 식물들을 준비해 맞춤으로 꾸며줬다.</p> <p contents-hash="cbd3b4c092cd9e20db12a80955cacd3f5b5e16dc12c148021d6ced8c55f1ae66" dmcf-pid="KIeGvZjJv5" dmcf-ptype="general">장준환은 고생하는 김민재를 위해 새참으로 들기름국수를 완성했다. 함께 먹던 중 장준환은 김민재 아들 도하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눈높이 대화를 이어가는 등 놀아주기도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fa9e98315b44d1e8dedc1fc093cc117c476753e3d35d618332cb69715c1ad9" dmcf-pid="9CdHT5AiC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062441019ivgh.jpg" data-org-width="530" dmcf-mid="pxV73BhDy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062441019ivg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79b9d1d4ebd8023711c25163fbb312a7bc9235ca0e6e26b5789ef84047a2674" dmcf-pid="2hJXy1cnhX" dmcf-ptype="general">이때 김민재는 도하를 향해 꿀 떨어지는 눈빛을 보내는 장준환에 “연두 말고 둘째 생각해본 적 없냐”고 물었다. 당황한 장준환은 “체할 뻔했다”라며 “도하야 안되겠지? 지금 둘째 낳으면 냉동인간으로 살아야 한다”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1ea8634dae1456d7725a7cd8994f5af9ea9087676c5d723bfb5d9e0cfdcc7d4" dmcf-pid="VliZWtkLyH"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문소리 역시 “저는 안 될 것 같은데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97ce335e4f32ad6d9f73f6ee4bda62d187e746b6ce341dcd8b411a905634b5d1" dmcf-pid="fSn5YFEoyG" dmcf-ptype="general">이후 밖에서 데이트를 즐기던 문소리와 최유라가 집으로 돌아오고, 제주 최초 부부 동반 모임을 가진 네 사람. 김민재는 ‘수용 게임’을 제안했다. 모든 질문에 수용을 하자는 것.</p> <p contents-hash="eec5313deae707b42b3767801c29f70f89564c31323cc18a20e5ae0273626f67" dmcf-pid="4vL1G3DgSY" dmcf-ptype="general">문소리는 “그럼 수용하기 어려운 걸 해야겠네”라며 “이제부터 새벽 요가 같이 하자. 여보랑 꼭 같이 하고 싶다”라고 요청했다. 이를 들은 장준환은 당황한 나머지 입을 꾹 다물어 웃음을 안겼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d2ab36c30b479d4162576285100932b0d732b1d5448b765469ad60107838ca9" dmcf-pid="8TotH0way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062442351gmzv.jpg" data-org-width="530" dmcf-mid="UleGvZjJ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062442351gm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70ffab8760b2e7532e5f91cae8eae6022696d28e8394784b1bba545d058add2" dmcf-pid="6ygFXprNSy" dmcf-ptype="general">그러자 장준환은 “낮에는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혹시 연두 동생을? 만두든 초록이든. 연두 동생 어때요?”라고 물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문소리는 “연두 동생 만두, 자두 뭐 많다”라며 “어떻게 내 마음을 알고. 연두 동생 어디에 있냐. 누구든 데려오면 키워주겠다”라고 웃었다.</p> <p contents-hash="2b53dd2ef199746f4d27c50625ba5f6d8567cb31a675c83978263bf5b86542c4" dmcf-pid="PWa3ZUmjlT" dmcf-ptype="general">하지만 장준환은 “엄마, 아빠가 같은 동생을 연두한테”라고 했고, 문소리는 “제가 지금 난자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수용해보겠다”라며 둘째 계획을 수락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b4eeefaa08422b86ff8a200cc27d5dc94cd68951e1f857f671d51eac4fac7bd1" dmcf-pid="QsMWlHaeWv"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박명수는 “농담 반 진담 반으로 둘째 계획이 나왔는데 어땠냐”라고 당시 심경을 물었다. 문소리는 “이분이 ‘낮에 힘들었구나. 아무 말이나 막 하는구나’ 싶었다. ‘만두야 미안하다. 다음 생에 만나자’”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fb1a3ed4eb7f5c81a3d71a4e198501ebc6881db39bc2480c150e230683ed8ec6" dmcf-pid="xORYSXNdSS"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45086a461e2b402c1af06996b8a80ff9dddfa338d130831e3787c29184bd5b01" dmcf-pid="y2YR6J0Hyl" dmcf-ptype="general">[사진] ‘각집부부’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임신한 배 발로 차”..잡도리 부부 남편도 아내 때렸다→치열한 폭로전 (‘이숙캠’) 11-07 다음 장미, 4男을 아우른 아성···메기녀 백합에 그 자리 빼앗기나 "요리까지 완벽"('나솔사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