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서인영' 체중 근황에…"'뼈말라'·'X먹' 언급 안타까워" 크레용팝 웨이도 걱정 [엑's 이슈] 작성일 11-07 5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W4NdNB3Y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4c07b5132c0a06e3f9f92818b9b62531863a167752d00ec9328a7600315c51" dmcf-pid="6Y8jJjb01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서인영과 현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xportsnews/20251107075449447jzzq.jpg" data-org-width="1999" dmcf-mid="2PxIkIx2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xportsnews/20251107075449447jzz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서인영과 현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887972a56261bf3b5c39458c6b877ce7d8bf4e74902db3f1a0f52dffcf55836" dmcf-pid="PG6AiAKpXn"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크레용팝 웨이가 K-pop 아이돌들의 다이어트를 따라할 때의 문제점을 공개하며 현아를 안타까워했다.</p> <p contents-hash="ae5b9ca2ceb05bea134b4f492d2c21a4ca2901776edefbe46397c3c042b1b9ce" dmcf-pid="QHPcnc9UGi"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는 'K-Pop 다이어트 망한이유 +성공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e6df6233965a42e4f9d3b6b6c4400eb56a4ed64ab87756372418af1fcbffa83f" dmcf-pid="xgHKpKSr5J" dmcf-ptype="general">이날 웨이는 "(걸그룹 계약이) 요즘 7년이다. 짧지 않나. 단기다. 상품으로 가치가 평가되기 때문에 짜내는 다이어트를 시킨다"며 "'연예인이 이렇게 뺐다더라'하며 방법이 되어 버린다. 진짜 잘못된 다이어트다. 유명인 따라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ef1e3aa3e58e86206cf40087cce004e50d2160f0e9d60f8b7c69214fd1c6f19" dmcf-pid="yFdmjm6bGd" dmcf-ptype="general">그는 "다이어트 실패 이유는 '단기'라서다. 요요가 온다. 모르는 사람들은 실패 사유를 모른다. 저도 그랬다"라고 털어놨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9199d1c6f97ff2789c739ca3d30495c0759b133209ec90bef6dfb104a3dbec" dmcf-pid="W3JsAsPKZ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xportsnews/20251107075450772sdni.jpg" data-org-width="1118" dmcf-mid="VE6AiAKp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xportsnews/20251107075450772sdni.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227da6fdbbcafbc6cf5fc992a6315465dc4ba836135e2a02507d0faf7437135" dmcf-pid="Y0iOcOQ9GR" dmcf-ptype="general">웨이는 "현아 님도 늘 몸매가 너무 예쁘시지 않았나. 서인영 님도 좀 살이 많이 찌셨더라"며 최근 몸무게 변화로 주목을 받은 연예인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9950d06fc14b49c808b9686770ac8b791f9df41f1492ee92356ce3d5c1f1273a" dmcf-pid="GpnIkIx25M" dmcf-ptype="general">"이유 들어보면 자신이 그때 몸을 너무 혹사시켜서 보상심리로, 혹은 건강이 너무 안 좋아서 하는 이유가 많더라"는 그는 "연예인이 너무 예뻐서 따라하면 그 이후에 잘못된다. 우리가 (그걸) 보고 있지 않나. 지금 겪고 있다"며 연예인을 따라한 다이어트를 반대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be97f9e18b2e04170051657ff08f46edb6a95815df8289323a7d6bce078ca64" dmcf-pid="HULCECMV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xportsnews/20251107075452063uqqu.jpg" data-org-width="1131" dmcf-mid="frohDhRfZ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xportsnews/20251107075452063uqq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2ec3979766cdadd8cec91da66c44bcdbd6f2eea107329d519fa02c603718856" dmcf-pid="XuohDhRfZQ" dmcf-ptype="general">웨이는 "많이 하는 게 굶기다. 단기로는 가능하다. 10대 20대 까지는 먹힌다"며 "치트키는 다이어트 약이 최고다. 내가 이걸 써서 예뻐지고 돈도 벌고 명예도 얻고 하면 유혹에 안 흔들릴 수가 없다"고 연예인들 또한 약물로 다이어트를 하기도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b03e5ea4ec9fe41add0bd80ebe9ec51d648a719fd9dc764ba5f53b7da7f2f20" dmcf-pid="Z7glwle4tP" dmcf-ptype="general">그는 "주변에 위고비 효과 없다는 사람도 있고 부작용 심해 하다 말았다는 사람도 있고 10kg를 뺀 사람도 있더라. 제 주변은 한 달에 6kg를 뺐다"며 "평생 할 거라고는 절대 생각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a253ffc50c7b7d97ca72c4f5a407b7a397fe84904edc7a0af76975c88960ba3" dmcf-pid="5zaSrSd8X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xportsnews/20251107075453340fvdx.jpg" data-org-width="1109" dmcf-mid="4LEGhGgRZ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xportsnews/20251107075453340fvdx.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e6585268ef8309dd7c8b5934cf5c2a9f005d2ae01c762114d7c254239761dd0" dmcf-pid="1qNvmvJ6H8" dmcf-ptype="general">웨이는 현아의 다이어트 다짐 SNS도 언급했다. 그는 "현아 님 최근 살찌시지 않았나. 본인 사진 올리고 '뼈말라였잖아' 이러더라. 너무 안타까웠다. 자책하며 올렸더라"고 솔직히 전했다.</p> <p contents-hash="7934f16e4dc8d4f0acdb10d3c7119428cd2fb79d61b773c3e7c423d726837faf" dmcf-pid="tS9LxLu5G4" dmcf-ptype="general">이어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자는 마음을 먹으면 괜찮다. 그런데 '많이 X먹었잖아' 이러더라. 적당히 먹으면 선순환인데 왜 이런 단어를 쓰겠나. 보상심리다. '먹었잖아', '다시 굶자' 이러면 다시 또 이렇게 된다. 나이 먹을수록 굶어서 살이 안 빠진다. 대사가 다 망가진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p> <p contents-hash="16dd1324e171293def507a1ffb7a27edd73bbf081b3e5145216b5fd71db5fd2b" dmcf-pid="Fv2oMo71Yf" dmcf-ptype="general">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웨이랜드 채널, 현아, 서인영</p> <p contents-hash="4ceccd5b4c7240d04eb5960487968704622fa043fdb70fb03788750a7099ed30" dmcf-pid="3TVgRgzt1V" dmcf-ptype="general">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황민우, 오늘 ‘꼬끼오’ 발매 11-07 다음 "임신 중 배 걷어찼다"…잡도리 부부 아내, 눈물 폭로, 이혼 의사 100% ('이숙캠')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