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민우, 오늘 ‘꼬끼오’ 발매 작성일 11-07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KP3BhDi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760b23b2dfdba9323e56dda5884dc580ab40f22e35da8c264d8a8e86224b98" dmcf-pid="Pf9Q0blw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황민우, 오늘 ‘꼬끼오’ 발매 (사진=초이랩)"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075316121aesp.jpg" data-org-width="680" dmcf-mid="8y3BWtkLL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075316121aes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황민우, 오늘 ‘꼬끼오’ 발매 (사진=초이랩)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0c9a45014353a8a7ad6ebe3e475f4497f80567cb98de50c19dcc9ad4efaf5fb" dmcf-pid="Q42xpKSreL" dmcf-ptype="general"> <br>가수 황민우가 ‘꼬끼오’로 하이텐션을 폭발시킨다. </div> <p contents-hash="81b66ec891b9e3f0040d4867dedc9c839015bc85f6839c19267634729cda84ab" dmcf-pid="x8VMU9vmnn" dmcf-ptype="general">황민우는 7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꼬끼오’를 발매한다.</p> <p contents-hash="4c814e78435d7d43488d78da9640e63ed6c219f82a1331e23db50aff55536fa8" dmcf-pid="ylIWAsPKii" dmcf-ptype="general">‘꼬끼오’는 황민우 특유의 에너제틱한 보컬과 퍼포먼스를 만끽할 수 있는 곡이다. 초이랩 대표 겸 작곡가 최신규가 직접 프로듀싱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중독적이면서도 세련된 사운드가 황민우의 흥겨운 목소리와 어우러져 듣는 이들의 도파민을 터뜨릴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401e1931c4073c5f612c34cc797bc25b72781495551c94bc676687b33c87aeb" dmcf-pid="WSCYcOQ9nJ" dmcf-ptype="general">특히 황민우는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열정을 경쾌하고 재치 있게 풀어낸다.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짜릿한 텐션을 폭발시킬 황민우표 러브송에 기대가 높아진다.</p> <p contents-hash="412c772bd9dac85435a5b185b501f2198b531d71ea6c4ee4f80258abc35038be" dmcf-pid="YvhGkIx2ed" dmcf-ptype="general">황민우는 트로트, 댄스, 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다재다능한 역량과 개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꼬끼오’에서는 한층 확장된 스펙트럼과 자신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를 증명한다.</p> <p contents-hash="02b2abe057cc3cb40e537c939179f1bc7a64b24eda24f954fa20ba4edbf3cb67" dmcf-pid="GDcOJjb0Le" dmcf-ptype="general">한편, 황민우는 음악, 공연, 방송과 각종 축제까지 섭렵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 청량한 댄스곡 ‘Vroom (부름)’을 발매했고, 최근 동생 황민호와 서울을 시작으로 전주, 대구 등 지역을 도는 전국투어 ‘2025 황금효선물’을 진행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p> <p contents-hash="468fcc9484abd7954511fcb0a48bd43e0141ce3e237eb22d3f0364ae8e486783" dmcf-pid="HwkIiAKpeR" dmcf-ptype="general">특급 연말 행보를 이어갈 황민우의 신곡 ‘꼬끼오’는 7일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b53a11f08ea4a211b92fa8ec3732cdf6112e1ca9ca814dda626dc88b74372272" dmcf-pid="XrECnc9UdM"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희라, 유방암 투병 이후 베트남 행…현지 가이드 변신 11-07 다음 '현아·서인영' 체중 근황에…"'뼈말라'·'X먹' 언급 안타까워" 크레용팝 웨이도 걱정 [엑's 이슈]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