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홈즈’ 여수 먹방 임장 작성일 11-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Yz2mvJ6d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2e2710e5f320ce9690d3787ef10ac480a20aad123de5e1914ffba68482f94fc" dmcf-pid="0GqVsTiP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해줘홈즈’ 여수 먹방 임장 (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074915194aygy.jpg" data-org-width="680" dmcf-mid="FFuKwle4i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074915194ayg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해줘홈즈’ 여수 먹방 임장 (사진=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b4ef7b2d89f7e527f8eb5b8c1792cb057f3fcd745b2a8aa45817cce465831ce" dmcf-pid="pHBfOynQn6" dmcf-ptype="general"> <br>6일(목)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에서는 덕팀장 김숙과 배우 하재숙 그리고 크리에이터 김똘똘이 전라남도 여수로 임장을 떠났다. </div> <p contents-hash="491247e84023ac4a52d889c9923db19bc95f24bc3ee0560441a6dd361f3e2bc9" dmcf-pid="UXb4IWLxL8"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배타고 바닷길 임장으로 김숙과 하재숙, 김똘똘은 세 자매(?)로 분해 함께 배를 타고 전라남도 여수에 위치한 ‘세 자매 섬’ 임장을 떠났다.</p> <p contents-hash="948d3f44adb7381d3c680272b306851cc7828bea9a9574a986d694d30aee9835" dmcf-pid="uZK8CYoMM4" dmcf-ptype="general">세 사람의 첫 번째 임장지는 ‘세 자매 섬’ 중 첫째 언니 섬인 낭도에 위치한 ‘우물 있는 단독주택 매물’이었다. 낭도는 2020년 낭도대교 개통이후 자동차를 이용해 들어갈 수 있는 섬으로 현재 175세대가 거주 중이었다. 매물은 마을 가장 안쪽에 위치하고 있었으며, 물이 귀한 바닷마을에 우물이 기본옵션으로 주어져 눈길을 끌었다. 감나무가 있는 넓은 앞마당에서는 바다 뷰를 시원하게 감상할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c1eee2f7317f8e8c766e0a1852ae6bcd6132d7c6a95bcd7cb3057ca9e4868134" dmcf-pid="7596hGgRMf" dmcf-ptype="general">두 번째 임장지는 낭도에 위치한 ‘맛집의 옆집! 막걸리 먹고 자란 낭도 토박이 집’이었다. 조부모의 시골집을 올 리모델링한 곳으로 손자들이 세컨드 하우스로 사용하고 있었다. 작은 앞마당은 장독대를 개조한 수영장과 텃밭이 자리잡고 있었으며, 내부는 유럽 미장과 라인조명 등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흠잡을 곳이 없었다. </p> <p contents-hash="357b3647e41a12c49833ba7e41855c795ba65c46cec1aad39c23ecc2f3abe7ad" dmcf-pid="zl3zcOQ9dV" dmcf-ptype="general">또, 세 사람은 낭도에서 4대 째 운영 중인 주조장을 찾았다. 135년 고택 안 막걸리 주조장으로 우물을 끌어올린 물로 막걸리를 만들고 있었다. 세 사람은 막걸리와 서대회무침, 해초비빔밥 등 여수 한 상으로 먹방을 선보였다.</p> <p contents-hash="7d32dbb017d6c865bd02a5faf449d107803caa5a818393fce004dbab719801e4" dmcf-pid="qS0qkIx2e2" dmcf-ptype="general">이어, ‘바지선&통발 옵션! 어선 매물’을 임장했다. ‘홈즈’ 최초 어선 매물로 마을 어촌 계장님의 약 6톤짜리 어선이었다. 뿐만 아니라, 어구를 보관할 전용 바지선이 기본 옵션으로 주어졌으며, 통발, 연안 복합 면허를 보유하고, 거문도, 초도까지 어업이 가능하다고 밝혀 시선을 사로잡았다.</p> <p contents-hash="919170203f0587b14d7dc28f9aa7df5ba70943626092d94d669b9a4f6e80df07" dmcf-pid="BvpBECMVJ9" dmcf-ptype="general">이후 세 사람은 여객선을 타고 둘째 딸 섬, 사도에 도착해 ‘사도 밭 매물’을 임장했다. 사도는 고기잡이배를 띄우지 않는 섬으로 거주인원 23가구 중 10가구는 민박집을 운영하고 있었다. 매물은 섬 한 가운데 자리한 밭 매물로 해풍 맞은 마늘 농사를 추천했다.</p> <p contents-hash="68f49d0aeb9c6e9bf7b6109db7626e1dc628d65ee9d276383fc5d01b03a830e6" dmcf-pid="bTUbDhRfeK" dmcf-ptype="general">다음으로 셋째 딸 섬, 추도로 향했다. 에메랄드 빛 바다와 퇴적암 지형이 돋보이는 곳으로 거주 인원 총 7가구 중 단 3명만이 거주하고 있는 작은 섬이었다. 이곳에서 세 사람은 ‘3대째 내려오는 200년 고택’을 둘러보았다. 견고한 돌담 안에 자리 잡은 고택은 조선 순조 때 지어진 집으로 세월이 무색할 정도로 정갈하게 관리되어 있었다.</p> <p contents-hash="dc3c68e6165afb2db1928bb2b74a99f3ff177a27ca2acf0fa96fb32718a6a681" dmcf-pid="KyuKwle4db"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추도 분교 매물’을 소개했다. 1968년도에 개교한 추도의 유일한 학교로 1986년 폐교를 해 현재는 형태만 남아있었다. 마을 주민들은 이곳에 마을 주민을 위한 공간이 생기길 바랐다. <br> <br>다음 주 MBC ‘구해줘! 홈즈’는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199be614efc39bd4a978857ece5c4a16d7b879a84c0ed17aa48580229090ec7" dmcf-pid="9W79rSd8iB"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OMG, 걸크루 데뷔조 3인 2차 포스터 3인3色 스타일리시 11-07 다음 이지혜, 첫째 영유에 학비 1200만원 사립초 보내더니 “둘째는 영어 못해”(‘관종언니’)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