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라, 이혼→베트남 行 이유 작성일 11-07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XSotzIke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02380f2955804f82eac2867b09e29688ad7fbf03e1c952a3a9d16d6033a7399" dmcf-pid="yJ6toEV7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080115778wkfk.jpg" data-org-width="680" dmcf-mid="Pz5wB8GhJ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080115778wkfk.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aa33a01c84f231aa115e30762a9b497ad3a1925897de79a519a778bb76546a" dmcf-pid="WiPFgDfzR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희라, 이혼→베트남 行 이유 (사진=MB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080117040ezvh.png" data-org-width="680" dmcf-mid="Qf5wB8Ghe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080117040ezv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희라, 이혼→베트남 行 이유 (사진=MBN)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1f5d72a21ba2bde74c79bd1f0346cc808b0ee3911798f1ef0a779037ea4da80" dmcf-pid="YnQ3aw4qdG" dmcf-ptype="general"> <br>41년 경력의 베테랑 배우 김희라가 유방암 투병 후 베트남에서 투어 가이드로 활동하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573e64e8e9733967596a85f884de20528d300d44b968e1c38b06ff6208369c6" dmcf-pid="GLx0Nr8BRY" dmcf-ptype="general">6일 오후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대장금’, ‘이산’ 등 약 18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감초 배우로 사랑받았던 김희라의 근황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a36244c544335af3018ea06ac8588e524eda5bbed20c11ba5054df05a9c25a51" dmcf-pid="HUZDq4YCMW" dmcf-ptype="general">김희라는 2020년 유방암 2기 진단을 받았다. 그는 “샤워 중 오른쪽 가슴에서 멍울이 잡혀 혹시나 하는 마음에 병원에 갔더니 유방암 2기 말이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p> <p contents-hash="7896b4f04c76d2929b17a72ce40d7b37cb36536ba4cec0a206c0b6ba578b0a46" dmcf-pid="Xu5wB8Ghey" dmcf-ptype="general">이후 18차례의 항암 치료와 33번의 방사선 치료를 받아야 했다. 김희라는 “3주에 한 번씩 항암 치료를 받았는데, 주사 한 번만 맞아도 토하고 일어서지 못할 정도였다”며 “몸이 항암 약 부작용으로 지금의 반은 더 부었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1e1f9521478d152f0d7df80a4b5d7a8c450195d32a20a3e39df2f4aaa0ad7fc" dmcf-pid="Z71rb6HlJT" dmcf-ptype="general">다행히 5년의 긴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항암 부작용으로 몸이 망가져 더 이상 배우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p> <p contents-hash="14becf225438d36a0b1bc4ee548f4a2c5488d347d2a8ff3a8e918222538c0a09" dmcf-pid="5ztmKPXSdv" dmcf-ptype="general">김희라는 “그런 몸으로 배우 일을 하겠나. 간절한 마음으로 베트남에 갔던 것 같다”며 “한국에서 방송이 줄어 생계가 어려워져 새로운 일을 찾을 수밖에 없었다”고 베트남행 이유를 밝혔다.</p> <p contents-hash="7a4f7468cc9b6a29f5bb40f2ba72170e5cc1c2423be977630320e5026266268c" dmcf-pid="1qFs9QZvnS" dmcf-ptype="general">그는 또 “너무 열심히 하다 보니 얼굴이 흔해지고, 다양한 역할을 보여주지 못했다. 어느 순간 내가 설 자리가 없어졌다”며 “그게 싫어서 떠났다. 스스로 해결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bc425c73f1ceb7220aebc02b1de571179ef70dc1c23c60a11810bb3d2627b2b" dmcf-pid="tB3O2x5TRl" dmcf-ptype="general">현재 김희라는 베트남 하노이에서 5년째 투어 가이드로 활동 중이다. 방송에서 그는 유쾌하게 손님들을 이끌며 ‘열일’하는 가이드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e044851c508fb1de60a2f14887c3cce5da72f2b9cc6d22127f4b7408faadf9ea" dmcf-pid="Fb0IVM1yeh" dmcf-ptype="general">김희라는 “아프고 나니 돈, 명예, 출세보다 중요한 게 뭔지 알게 됐다.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사는 게 최고”라며 “지금은 이곳에서 나름의 보람을 느끼며 살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6d82b81f7ed04b417c87f2defc002437f16470336687c2dedc653245d2854eb0" dmcf-pid="3KpCfRtWdC"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투병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것으로 외로움을 꼽았다. 이혼한 지 10년이 넘었다는 김희라는 “아플 때 옆에 가족이 없어 너무 무서웠다. 다른 사람들은 남편에게 병간호도 받고 응석도 부리지만 나는 온전히 혼자 버텨야 했다”며 눈시울을 붉혔다.</p> <p contents-hash="8d6fac9d03f50b0cd5974caf5767e3e803f3df9ff7944c4d5368db17f82f1da5" dmcf-pid="09Uh4eFYe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가족이 없다고 무너질 수는 없었다. 그래서 베트남에서 다시 일어섰다”고 강인함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2f615d347ccd85cf116582814318e0bf0be8a2fe38d54a482f99d74bbbe7576" dmcf-pid="p2ul8d3GLO" dmcf-ptype="general">현재 김희라는 한국과 베트남을 오가며 투어 가이드 일을 하며 건강관리에 힘쓰고 있다. 그는 “의사 선생님이 암 재발을 막으려면 만성 염증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했다. 그래서 운동하고, 식단도 바꿨다”며 “암에 걸린 건 제 삶의 습관을 되돌아보라는 신호였다. 이제는 반성 대신 감사하며 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ae794546c404c770f46315e39ea7383ce9063aa6103f4ef18f5e79455083665" dmcf-pid="UV7S6J0Hds" dmcf-ptype="general">김희라는 “이제야 진짜 나를 위해 사는 법을 배우는 중”이라며 “앞으로도 건강하게, 나답게 살겠다”는 다짐으로 울림을 남겼다.</p> <p contents-hash="ac62049abc27477a9149cf63586ff91e6e84057ba380c0bc79375bb38df1b32f" dmcf-pid="ufzvPipXdm" dmcf-ptype="general">오랜만에 전해진 김희라의 근황에 누리꾼들은 “쾌차하세요”, “이 분 모르는 분이 없을 텐데”, “너무 익숙한 얼굴이다”, “저도 환우인데 응원합니다” 등 격려를 이어갔다.</p> <p contents-hash="191570fe61befd29360a23d25dc9e24e854f58266e93b3604e62b27455fb6ad3" dmcf-pid="7HlL17Ocer" dmcf-ptype="general">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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