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즈, 새로운 여정 시작 작성일 11-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5ZtSXNdF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84dcce5c128e11c5ab13252123ee7462795330fe1024df2b3504a90e4bb3039" dmcf-pid="B15FvZjJ0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JTBC/20251107082024270ipgm.jpg" data-org-width="560" dmcf-mid="zYQRKPXSp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JTBC/20251107082024270ipg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08269aa4e590a2864889066e42362e100ea224f493993e2768eba6760a62a1d9" dmcf-pid="bt13T5Ai3M" dmcf-ptype="general"> 큐브 신인 보이그룹 NOWZ (나우즈)의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div> <p contents-hash="75ca50e01db6c41062fcab5da3f5f2b1be7b5e8a5e5565afabe5a1e0e8a0cfcc" dmcf-pid="KFt0y1cnzx" dmcf-ptype="general">나우즈(현빈, 윤, 연우, 진혁, 시윤)는 7일 공식 채널을 통해 'ONE STAGE' 스토리 필름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beaccb6ec8929fe6713cc536fd3dd4ad680a1dbd46659b4f94d4d29b1353e89" dmcf-pid="93FpWtkLpQ" dmcf-ptype="general">멤버들은 흑백 톤 영상에서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뜨거운 청춘의 에너지를 발산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무대 위, 단 한 번의 기회. 꿈이 이끄는 대로 움직인다. 이건 우리의 본능이다. 그저 타오르기를 바라는 마음" 등의 내레이션으로 무대를 향한 진심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5849eb6ff99e4c151ab75a0d552033c09a64f16bd9205183667ab47cdbd88874" dmcf-pid="203UYFEopP" dmcf-ptype="general">나우즈는 지난 7월 첫 번째 미니 앨범 'IGNITION'에서 불완전해서 더 뜨겁고, 미숙해서 더 진솔한 청춘의 단면을 보여줬다. 앨범 발매에 앞서 공개된 'Fly to the youth' 스토리 필름에서는 멤버마다 청춘의 고민을 표현하며 '나우즈'의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bd388d957ded646455acd8335f966a6408aa756cdca5352fd3d11ef3fd19f1af" dmcf-pid="VxQRKPXS76" dmcf-ptype="general">나우즈는 'Fly to the youth'에 이어 'ONE STAGE'으로 이어지는 스토리 필름을 통해 멈추지 않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도약하는 모습을 예고하며 추후 행보의 기대를 끌어올렸다. </p> <p contents-hash="e7d2d368dcdc6859d92f4202676dac8af1963a2153b91c26f74d4b74a6041b5b" dmcf-pid="fMxe9QZv78"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소영 변호사, 삼남매 서울대 보낸 비결 “영유는 실패했다…국어로 대학 보내”(‘관종언니’) 11-07 다음 박서진, '4대천왕' 선두…신승태·최수호·진해성 경합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