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첫 정규로 돌아온다…2026년 컴백 예열 작성일 1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623BhDu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b5e9ab547a07ba591bb0f21ba58cf36c6b2133e6b4b88f3ae5e26793b2b9e3" dmcf-pid="qqPV0blw7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JTBC/20251107081822877xomt.jpg" data-org-width="560" dmcf-mid="7SHTDhRfF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JTBC/20251107081822877xomt.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9ad53ea789b08b42b9725c39e39f74281d402a610e0d294fa09e62e3ce165d0" dmcf-pid="BBQfpKSrzG" dmcf-ptype="general"> XG(엑스지) 첫 정규앨범의 베일이 벗겨졌다. </div> <p contents-hash="45b1850305c0e788310e0c61759cf758aa0d5fb30b5c741e373714b680a16172" dmcf-pid="bxaifRtWFY" dmcf-ptype="general">XG(주린 치사 히나타 하비 쥬리아 마야 코코나)는 지난 6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더 코어 - 핵) 오피셜 로고를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e444a99cf600246f17a3e163898b6c08c8f6c4cbaa87f896c03a87693065d12c" dmcf-pid="KMNn4eFY3W" dmcf-ptype="general">XG는 첫 정규앨범명으로 'THE CORE - 核'을 확정, 2026년 1월 23일 컴백을 앞두고 팬심 예열에 나섰다. </p> <p contents-hash="278b38186ee661ee684bca5ca1e2dd12b1ba68bde9b5ff3ec103e070e53f9fb7" dmcf-pid="9RjL8d3Gzy" dmcf-ptype="general">공개된 'THE CORE - 核' 오피셜 로고에는 거침없고 힘찬 붓질의 核(핵) 서체와 본질이란 동일한 의미를 지닌 THE CORE가 나란히 배치돼 음악이란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겠다는 XG의 각오가 엿보인다. 앞서 '核'(핵) 스포일러 게시물을 뒤이어 첫 정규앨범명이 오픈되면서, XG의 컴백에 큰 기대가 따르고 있다. </p> <p contents-hash="0344c2924cbc0711ad55d039cfabffbea7e1291f927f2c1b98fd9f7f34ea9626" dmcf-pid="2eAo6J0HUT" dmcf-ptype="general">XG의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은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새긴 집약체이자, 트렌드를 넘어 음악과 존재의 근원에 초점을 맞춘다. 장르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다양한 시대와 공간을 잇는 XG의 음악적 여정을 그린다. </p> <p contents-hash="a4ea46bbe3c95f73798af7b86fdeb38e5ee7a78a918964044223aac8298193de" dmcf-pid="VdcgPipXuv" dmcf-ptype="general">XG는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으로 '좋은 음악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드러내며, 현세대의 XG를 있는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 앞으로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새 챕터가 예상되는 만큼, 팬들의 기대심이 커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40f820f2fb31cc7cdc6ea0d1393be0960c11428e2fc67f13af5d3b542b33f4f0" dmcf-pid="fJkaQnUZzS" dmcf-ptype="general">앞서 XG는 두 번째 월드투어 타이틀명 'XG WORLD TOUR: THE CORE'(XG 월드투어: 더 코어)도 공개하며 2026년 2월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영국·유럽, 호주, 중남미 등 투어 여정을 예고한 바 있다. </p> <p contents-hash="747592b51593609cd358fdcf6a33299b0bf234b81f0b2b0fe66ccf1038b48748" dmcf-pid="4iENxLu5pl" dmcf-ptype="general">XG의 향후 행보가 기다려지는 가운데, 일곱 멤버의 진면목을 엿볼 수 있는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은 2026년 1월 23일 본격 베일을 벗는다. </p> <p contents-hash="a664e6c41d9088c69b7fdbda4f5bce79bca3c187ed972d52079835279a1a8de1" dmcf-pid="8nDjMo713h" dmcf-ptype="general">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br> 사진=XGALX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화, 14년간 경쟁한 코다이라 나오 만났다…일본도 두 전설 '박제' 11-07 다음 '수어돌' 빅오션, 크리스마스 캐럴 'RED-DY SET GO' 11월 23일 공개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