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위버맨쉬’ 불꽃쇼, 8만발 쏜다 작성일 11-0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지드래곤 ‘위버맨쉬’ 불꽃쇼<br>AI 홀로그램 글래스 첫 도입<br>8만~9만 발, 3부 구성 확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cJaXprN3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fa8cb073d11f5ff66929e63e74444cf492f15aef9d5327e4f74a7348bfc8b9" dmcf-pid="zkiNZUmjp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20회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조직위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portskhan/20251107084449627rmkp.png" data-org-width="580" dmcf-mid="uqpBjm6bu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portskhan/20251107084449627rm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20회 부산불꽃축제’ 포스터. 조직위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a84d9418fa35fd2de35cb417ac54d671ffb0047b735d7bb569d332e1b5f4192" dmcf-pid="qEnj5usAFM" dmcf-ptype="general"><br><br>‘제20회 부산불꽃축제’가 오는 11월 15일 광안리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br><br>부산광역시와 부산축제조직위원회는 20주년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7일 밝혔다. 1부에서는 ‘지드래곤(G-DRAGON)’의 ‘위버맨쉬(Übermensch)’ 음악으로 불꽃쇼가 펼쳐진다. 배우 유재명의 나레이션도 더해진다.<br><br>올해는 AI 기술을 활용한 홀로그램 글래스를 도입한다. ‘편광필터(Polarizing Filter)’ 기술을 활용한 방식이다. ‘갤럭시코퍼레이션(Galaxy Corporation)’과 ‘슬래시비슬래시(Slash B Slash)’가 공동 개발했다. AI로 제작한 디지털 가상 불꽃쇼도 대형 미디어월에 송출된다.<br><br>축제는 기존 2부에서 3부 구성으로 확대된다. 1부 20주년 기념 축하 불꽃쇼, 2부 해외 초청 불꽃쇼, 3부 부산 멀티 불꽃쇼 순서다. 약 8만~9만 발의 불꽃이 사용될 예정이다.<br><br>메인 무대는 광안리해수욕장이다. 이기대와 동백섬 바지선은 기존 1대에서 2대로 늘어난다.<br><br>관객 편의를 위해 1만4000석의 유료 좌석이 운영된다. R석(테이블·의자)과 S석(의자)으로 구분된다. 유료좌석 티켓은 ‘예스24(Yes24) 티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지난 8월 얼리버드 티켓은 1분 만에 매진됐다.<br><br>부산불꽃축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관광 자원과 결합을 시도한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보검·아이유·동방신기·BTS·아이브'..'뮤직뱅크 월드투어 20' 14개국 K팝 대항해 조명 11-07 다음 '괴물의 시간', '범죄도시2' 모티브 살인기업 CEO 추적…자필 편지 공개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