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캡 출신 방민수, 아이돌 노조 준비위원장 맡는다‥에일리 공개 참여자 확정 작성일 11-0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VBVLk2uT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3a5e6a641f4c91be518efd4f3d7272d18f3a5b2da6ff8c71b579a78a0b4efdb" dmcf-pid="uGvGq4YCS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스엔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085625299rgbm.jpg" data-org-width="650" dmcf-mid="pzWZKPXS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085625299rg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스엔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bf70b68627f27bc0f94aadaebe61ff4531afc4f7648023694ec0e7630f19a0" dmcf-pid="7HTHB8GhWq"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수인 기자]</p> <p contents-hash="37ab773d743dbcbdc0bc3dd3f06141aebafc2672f018dfa82eb163233be91f7c" dmcf-pid="zXyXb6HlTz" dmcf-ptype="general">그룹 틴탑 출신 방민수(예명 캡)가 아이돌 노조 준비위원장을 맡는다.</p> <p contents-hash="374cdcc6a420d4344c1eab5015e3b7bd29b32bb83ce6ff21f79224bbc8c37497" dmcf-pid="qZWZKPXSy7" dmcf-ptype="general">소속사 모덴베리코리아 측은 11월 7일 “방민수가 연내 출범 준비 중인 ‘아이돌 노동조합 설립 준비위원회’의 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0da0cdd33acbd0f4df439eb33191d48b6c43113c00a470945f422902aafaa03" dmcf-pid="B5Y59QZvyu" dmcf-ptype="general">아이돌 노조 준비위원회는 아이돌을 포함한 대중문화예술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한 단체로, 지난 9월 고용노동부 성남지청에 설립 신고서를 제출했다.</p> <p contents-hash="1fd0f57a50a5cedaae13bc2d1bf39d29038177dab90485f7d741a2acba1631ad" dmcf-pid="b1G12x5TCU" dmcf-ptype="general">현재 10여 명의 아이돌이 노조 참여 의사를 밝혔고, 이 가운데 가수 에일리가 공개 참여자로 확정됐다. 또한 서민선 더불어민주당 청년정책연구소 연구위원이 노조 설립에 관한 전반적인 준비와 대외 홍보를 담당한다.</p> <p contents-hash="a4b6d3e7c85f03159833a6c520ceef5018833b4202a06e9018d6b0a131f51bdb" dmcf-pid="KtHtVM1ylp" dmcf-ptype="general">준비위는 "연예인 악성댓글 피해 발생 시 법적 조치·삭제 요청·고소 지원 등 소속사 대응의 적절성, 정신건강 관리 매뉴얼 운영, 위험징후 발생 시 보호자 통보·의료 연계·상담 기록 관리 등 표준 매뉴얼을 제정해 의무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3c5e20245049c3269276036f37132f6092e220ec6e7a2cd963c128ac7abd57ec" dmcf-pid="9FXFfRtWl0"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수인 abc159@</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2iMimvJ6h3"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 "남편 별명 '을지로 장동건'…소개팅서 첫눈에 반해"('공부왕찐천재') 11-07 다음 전지현, 44세·173cm·52kg 비결은 “매일 아침 공복 운동”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