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엔비디아 계속되는 협력…"지스타서도 최상의 PC 시연" 작성일 11-07 2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모든 시연 PC에 지포스 RTX 5080 GPU 탑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1/07/0000074577_001_20251107091613145.jpg" alt="" /><em class="img_desc">엔씨소프트 및 엔비디아 등 로고. 사진=엔씨소프트</em></span><br><br>[더게이트]<br><br>엔씨소프트와 엔비디아가 '지스타 2025(G-STAR 2025)'를 통해 그래픽처리장치(GPU) 협력을 강화한다.<br><br>엔씨는 오는 13일 개막하는 지스타 2025 내 자사 부스의 모든 시연 PC에 엔비디아의 고성능 GPU '지포스 RTX 5080'를 탑재한다. 이처럼 엔비디아가 전량 지원한 매니아용 고성능 GPU를 통해 최상의 시연 환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br><br>엔씨 부스를 방문한 이용자는 '지포스 RTX 5080' GPU가 탑재된 시연 PC에서 '아이온2(AION2)'와 '신더시티(CINDER CITY)'를 플레이할 수 있다.<br><br>엔씨와 엔비디아는 올해 8월 독일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Gamescom 2025)', 10월 서울에서 진행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GeForce Gamer Festival)'에 이어 지스타 2025까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br><br>엔씨는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개최한 '지포스 게이머 페스티벌'에 참여해 아이온2와 신더시티의 최신 빌드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이날 게임 시연에 참여하려는 이용자들이 3시간 이상 대기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br><br>내년 론칭을 목표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는 지난 8월 독일 쾰른에서 열린 '게임스컴 2025' 내 지포스 행사를 통해 엔비디아 RTX 플래그십 타이틀로 공개됐다. 엔비디아 DLSS 4 멀티 프레임 생성&레이 리컨스트럭션, 엔비디아 리플렉스 등 혁신적인 그래픽 기술을 적용했다. <br><br>신더시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GeForce NOW)'에도 출시할 예정이다.<br><br>엔씨는 신작 개발에 지포스 RTX GPU 기반 최첨단 그래픽 기술을 활용하는 등 엔비디아와 긴밀한 협업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이번엔 우승이다' 삐약이 신유빈, 가뿐히 16강 진출...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서 황이화 3-1 제압 11-07 다음 “박수홍이 협박”…누명이었다, 경찰 “무혐의” 처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