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숙캠’ 솔루션 중 폭행+퇴소 선언 “임신 중 배 발로 차” 작성일 11-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YgLb6Hl1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134d1dc750c0da1eb46f6d837bd8c464b11360f72c0d6a35ea292da876e36f" dmcf-pid="6VWTaw4qH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숙캠’. 사진} 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tartoday/20251107091510620eiyn.jpg" data-org-width="700" dmcf-mid="46kA4eFYt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tartoday/20251107091510620eiy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숙캠’. 사진} JT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8b2c797e3526d3724b4bf0f1fca0a36a9c1d27ea01e8ff0449e0c4d63db557" dmcf-pid="PfYyNr8BXy" dmcf-ptype="general"> ‘이숙캠’ 잡도리 부부가 중간 퇴소를 선언했다. </div> <p contents-hash="a351f938708c729de3312d7c31bcc83d6eaab80e695b1c1afcc9af732de9e343" dmcf-pid="Q4GWjm6bXT" dmcf-ptype="general">지난 6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이하 ‘이숙캠’)에서는 잡도리 부부의 아내가 퇴소 선언을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1561fccac17cec0ef349bf6ab334d9fa6b666a597d8e2d0d18b0ee107d28bc5" dmcf-pid="x8HYAsPK5v" dmcf-ptype="general">이날 잡도리 부부는 심리극을 통해 서로의 마음 속에 이야기를 꺼내보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9751769b3b3b6f72278653391fc083e2c4f190a97a85f0d793741413840467a0" dmcf-pid="yldRU9vm1S" dmcf-ptype="general">남편은 아내에게 눈물을 보이며 사과했다. 무릎까지 꿇었지만, 아내는 남편의 행동이 익숙하다며 “진실성이 안 느껴진다. 멘트도 똑같고 눈물 흘리는 것도 똑같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8a1eb30348e31aa46349813a770be558ca466cdc29ec299f275f96916ff39eb6" dmcf-pid="WSJeu2Ts1l" dmcf-ptype="general">결국 별다른 진전 없이 심리극이 끝났다. 아내는 혼자 방에서 자리를 비운 남편을 기다렸다. 남편은 자리를 피해 감정을 추스르고 있었고, 아내는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는 남편의 모습에 화가 나 “안하겠다. 못하겠다. 끝내는 게 답”이라며 퇴소를 하겠다고 선언했다.</p> <p contents-hash="de04527a7435ee6f5595aeb03cb5ad0c83073d187b681ef0fad9efb997cb5153" dmcf-pid="Yvid7VyOGh" dmcf-ptype="general">아내는 남편을 마주하자 분노를 터트렸고, 남편의 사과에도 폭행을 했다. 그러면서 “뭘 고쳤냐. 몇 시간도 안 돼서 대화는 커녕 밖에 나가냐”며 “얘는 안 될 것 같다.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 하는 부분이 열 받는다. 못 고치나보다. 얘한테 희망을 봤다는 게 후회스럽다”고 강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61308c14b85f543b148bef6bdb73d260a872a7a8dfefb5558857f1083f47a8b4" dmcf-pid="GTnJzfWItC" dmcf-ptype="general">아내는 변호사와 상담에서 이혼 의사를 밝혔다. 또 남편 역시 자신에게 폭행을 했었다면서 “첫째 낳기 전까지 머리끄덩이 잡고 질질 끌면서 때리고, 임신했는데 배를 발로 찼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4d6ce521c032669725e45015517007d1cd305a876e349e046d24d25c000db69d" dmcf-pid="HyLiq4YCXI"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연아 청순 비주얼...♥고우림도 ‘좋아요’ 11-07 다음 임영웅, 대구 콘서트 개막…하늘빛 물결 'AGAIN'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