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보이즈 강민서 "숙소 전기 안 들어와… 전기세 안 낸 듯" 작성일 1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DzCYoMm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931b1cb20db4abb8508a12110a9af15434898f969bca8bd2313315d62bf4333" dmcf-pid="flwqhGgRw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강민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ydaily/20251107093313156fdoz.jpg" data-org-width="640" dmcf-mid="2YcUsTiPD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ydaily/20251107093313156fdo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강민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3dfc88836819db0a4fc78787425bedcd9cf5cddcc8d0512833c5c095f14d9ad" dmcf-pid="4SrBlHaeDQ"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판타지 보이즈 강민서가 숙소의 전기가 끊겼다고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cb69362688d4e515a0b996f80813cfd74cf05c801db8249289fddac16772962b" dmcf-pid="8vmbSXNdDP" dmcf-ptype="general">강민서는 최근 팬 소통 플랫폼 버블에 '숙소에 전기가 안 들어와서 이제 충전시키고 연락하네. 미안해'라고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e358e77fdd45d73418d58f89a4d81647e08118949b0b380fd49887cef02112e" dmcf-pid="6TsKvZjJr6" dmcf-ptype="general">이어 '정전은 아니고 전기세를 안 낸 것 같은데 좀 스트레스 받는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0920063711ae4cf69abda0f681e2044f224c310c46f3771a5ed3025652fed0e9" dmcf-pid="PyO9T5Aiw8" dmcf-ptype="general">판타지 보이즈 강민서는 지난 5월에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던 중 카메라를 향해 한 손을 펴고 엄지손가락을 안으로 접은 뒤 나머지 손가락으로 엄지를 덮는 동작을 반복했다.</p> <p contents-hash="8aa7206f99e46ad9ad24c630b0cf9039352a2dceba7e7543ac847cdd3a805927" dmcf-pid="QYCVWtkLO4" dmcf-ptype="general">이는 국제적으로 가정 폭력 등 위험 상황에서 구조 요청하는 수신호로 알려져 팬들의 걱정을 샀다. 특히 강민서가 영상통화 팬 사인회 행사에 돌연 불참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당시 이벤트 진행사 측은 강민서의 불참과 관련해 '컨디션 상의 이유로 참여하지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8c996e13221e2df5859e54c6fe9fcb376bca2602aa65b6bb685799687ef3cceb" dmcf-pid="xGhfYFEoOf" dmcf-ptype="general">논란이 커지자 강민서는 '당시 너무 지치고 몸과 정신 상태가 좋지 않아 오해를 살 만한 동작을 한 것 같다. 전혀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지금 몸은 회복하고 있다. 걱정 많이 시켜서 미안하다. 오해하고 있는 그런 의도로 한 건 아니었는데 이렇게까지 상황이 커져서 나도 굉장히 놀랐다.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산전수전 다 겪은 한국계 미국인 파이터 9년 '베테랑' 면모 이어간다...'데인저' 맷 슈넷 vs '보포' 조셉 모랄레스 화끈한 맞대결 기대감 11-07 다음 원조아이돌 ‘소방차’ 이상원, 오랜만에 TV 나들이…KTV ‘시절연가’ 7일 밤 9시10분 방송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