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G, 정체성 집약한 '첫 정규' 공개…2026년 가요계 접수할까 작성일 11-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pRTg9vmY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21d5d637c9553380c57b97b7ecabdd2fcc131303df2b191bea68954cba60b8" dmcf-pid="YUeya2TsX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100051013lyea.jpg" data-org-width="1000" dmcf-mid="yOqc45Ai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100051013lyea.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da588aa3b80c84acf5a89e7a0ec68357315c6d24fc616bbec8e7b3832b0da58" dmcf-pid="GudWNVyOZ9"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진수 기자] 그룹 XG(엑스지)가 첫 정규앨범명을 ‘THE CORE - 核’으로 확정지었다. XG는 오는 2026년 1월 23일 컴백을 앞두고 팬심 예열에 나섰다. 공식 SNS를 통해 공개된 ‘THE CORE - 核’의 오피셜 로고는 강렬한 붓질의 核(핵) 서체와 본질을 뜻하는 THE CORE가 나란히 배열되어 음악의 본질적 가치에 집중하겠다는 XG의 각오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0319c4b19ad0fcae8e9c1216cea719e16d34628993002adc1a14878e36d374ea" dmcf-pid="H7JYjfWIXK" dmcf-ptype="general">앞서 ‘核’(핵) 스포일러와 함께 첫 정규앨범명이 밝혀지면서 XG의 컴백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은 그룹의 아이덴티티를 집약한 작품으로, 음악과 존재의 근원에 중점을 두고 트렌드를 넘어서는 다양한 장르를 아우른다. XG는 이 앨범을 통해 ‘좋은 음악은 그 자체로 가치가 있다’는 신념을 전달하며, 현세대 XG를 있는 그대로 담아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891a76b08ff5a1810aa8c66aebe816c71209ef5a97c7115ef0a569cc6778c519" dmcf-pid="XziGA4YCZb" dmcf-ptype="general">XG는 두 번째 월드투어 타이틀 ‘XG WORLD TOUR: THE CORE’도 공개하며 2026년 2월 일본을 시작으로 아시아, 북미, 유럽, 호주, 중남미 등에서 투어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제 일곱 멤버의 진면목을 담은 첫 정규앨범 ‘THE CORE - 核’은 2026년 1월 23일 공개되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2e0d9edcded9126aec3888afec2999fed03bb5f18b7029c795cb6a87cbd91620" dmcf-pid="ZqnHc8Gh5B" dmcf-ptype="general">김진수 기자 kjs@tvreport.co.kr / 사진 = XGALX</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서진, 지창욱X도경수 출연에 불만…"남자 부르지 말랬지" (비서진) 11-07 다음 양소영 변호사, 자녀 셋 모두 S대 보냈는데 “악플 많이 받아” (관종언니)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