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XT 연준, 첫 솔로 앨범 공개 “그대로 느끼고 즐겨달라” 작성일 1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eOGiqCEG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b48c6234bcea68c5c9e8b895d400dbc1c6d9b00590da63409d0c67bb0374b6" dmcf-pid="pdIHnBhDZ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XT 연준. 사진 ㅣ스타투데이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tartoday/20251107110611802wcfv.png" data-org-width="500" dmcf-mid="3ZMNule4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tartoday/20251107110611802wcf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XT 연준. 사진 ㅣ스타투데이DB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5d2d5416f69118b6f6b52ecd6bbc737a8a777293c01e0a050ec94cdbf195615" dmcf-pid="UJCXLblwYt" dmcf-ptype="general">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연준이 데뷔 약 6년 8개월 만에 첫 솔로 앨범 ‘노 레이블즈: 파트 01(NO LABELS: PART 01)’을 7일 오후 2시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1193c570bd01842a585fc1e586d21c02a7533e1afee265f83af91ac5ff82de0e" dmcf-pid="u0MNule4Y1" dmcf-ptype="general">앨범에는 타이틀곡 ‘토크 투 유’(Talk to You)를 비롯해 ‘포에버’(Forever), ‘렛 미 텔 유’(Let Me Tell You), ‘두 잇’(Do It), ‘나씽 바우트 미’(Nothin‘ ’Bout Me), ‘코마’(Coma) 등 총 6곡을 수록했다.</p> <p contents-hash="6fac0013764023cc7e57a87355a3ddd22424125b91256c607d70320f1fe8bc4b" dmcf-pid="7pRj7Sd815" dmcf-ptype="general">연준은 이번 앨범에서 ‘Forever’를 제외한 5곡의 작사에 참여했다. 타이틀 곡과 ‘Nothin’ ’Bout Me’에는 작곡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솔로 믹스테이프 ‘GGUM’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연준은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확장된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줄 예정이다.</p> <p contents-hash="54f64c56d0fb614120339bf0db5a9236e8ecf5223cbbd5401c26464a0b020394" dmcf-pid="zUeAzvJ61Z" dmcf-ptype="general">‘Talk to You’는 강렬한 기타 리프와 생동감 넘치는 드럼 사운드가 돋보이는 하드 록(Hard rock) 장르로, 연준 특유의 거친 보컬이 매력을 더한다. 곡은 나를 향한 상대의 강한 끌림과 그 속에서 피어나는 긴장감을 표현한다.</p> <p contents-hash="78bbe0877f5e6eb4afebc2bf9935640ba8bcecf266f3e0d2d64f5161ff8c859d" dmcf-pid="qudcqTiPXX" dmcf-ptype="general">연준은 소속사 빅히트 뮤직을 통해 “첫 솔로 앨범이라 부담도 있었지만, 애정이 더 컸기에 노래와 퍼포먼스, 그 외 다양한 부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만들었다”며 설렘과 기대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5729c3c41afae976c20fc42a149bc5695ffe0674fd58086dc40f24ba0170edc" dmcf-pid="B7JkBynQ1H" dmcf-ptype="general">앨범의 모든 트랙은 장르가 다르지만, 연준만의 색깔과 느낌을 담아 하나의 완결된 앨범으로 완성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타이틀곡 ‘Talk to You’를 두고 “처음 들었을 때부터 ‘내 곡’이라는 느낌을 받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p> <p contents-hash="52a7d6603e0587273085c6d5db62989761db4f838bb8c30dacc35edda11f7a8f" dmcf-pid="bziEbWLxZG" dmcf-ptype="general">또한 안무와 퍼포먼스 디렉팅에도 적극 참여하며 ‘Coma’와 ‘Let Me Tell You’ 안무를 직접 수정·제작했다. 피처링 아티스트 다니엘라(KATSEYE)와의 호흡에 대해서는 “곡의 긴장감과 설렘이 잘 드러났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2f9f830c0cd8f8cce69a34bfb16c7d15a846c14256ad54fad1a35f5e45153b17" dmcf-pid="KqnDKYoMZY" dmcf-ptype="general">연준은 개인 SNS를 통해 앨범 제작 과정과 주요 콘텐츠를 직접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팬들에겐 “오래 기다리셨다. 기다린 시간이 아깝지 않을 앨범이다. 있는 그대로 느끼고 즐겨달라”고 메시지를 남겼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퍼스트라이드’ 수능 프로모션 진행 11-07 다음 BAE173 도하, 포켓돌과 전속계약 소송 “감당하기엔 너무 큰 불합리함 존재”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