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다, 첫 단독 시즌그리팅 개최 작성일 1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ccsrM1ye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c34ef560f28fba9ce16be59b555a56e6951b43d51d9988f444a00a97dd7080e" dmcf-pid="qkkOmRtW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루다, 첫 단독 시즌그리팅 개최 (제공: iHQ)"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114147465kdur.jpg" data-org-width="680" dmcf-mid="7jRonBhD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114147465kdu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루다, 첫 단독 시즌그리팅 개최 (제공: iHQ)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616cbf87d37ed4855a91266b0cceeb3cbbc8ba2c61f9bf39ae8c28ffee88e1c" dmcf-pid="BEEIseFYic" dmcf-ptype="general">배우 이루다가 첫 단독 시즌그리팅을 선보인다.<br> <br>7일 소속사 iHQ 측은 “이루다가 다가오는 2026년을 맞이하여 시즌그리팅 ‘더 시네마(THE CINEMA)’를 출시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전했다.<br> <br>이번 시즌그리팅은 ‘더 시네마’라는 타이틀 아래 사극, 하이틴, 호러, 청춘, 고전 등 다섯 가지 장르를 테마로 한 영화 콘셉트로 구성됐다. 이루다는 각 장르의 주인공으로 분해 콘셉트에 걸맞는 캐릭터를 섬세하게 표현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드러낼 예정이다.<br> <br>이루다는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에 이어, 팬들을 위한 시즌그리팅 출시 소식까지 전하며 올 한 해를 가득 채웠다. MBC ‘태양을 삼킨 여자’에서 극 초반을 단단히 이끌며 강렬한 인상을 남긴 것은 물론, 코미디TV ‘너의 순위는’을 통해 첫 예능 MC로 성공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거침없는 행보를 보여준 이루다가 시즌그리팅 ‘더 시네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담아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br> <br>한편, 이루다의 2026 시즌그리팅 ‘더 시네마’는 리허그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21일까지 예약 판매된다.</p> <p contents-hash="fec74be0120ad3045b4065ce38e75379ab3c75181422b4109c3a6fc483793ffb" dmcf-pid="bDDCOd3GLA" dmcf-ptype="general">이현승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엉터리 주사'로 유명 女배우 사망→비의료인 불법 시술자, 결국 '실형' 선고 [할리웃통신] 11-07 다음 이경규 결혼 30년만 손주 보더니 "어떻게 해야되지"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