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빈 이세영 전여빈까지‥주현영 “빨대 꽂고 빨아먹고파, 주연 욕심은 아직” (부세미)[EN:인터뷰③] 작성일 11-07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40JVXNd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19cce1dc3ffe5ed4a5c082c62b83f8c94a4d8ce5aacf085cc641c61f8d815b" dmcf-pid="28pifZjJl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122455959rcxj.jpg" data-org-width="1000" dmcf-mid="BxJvEPXS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122455959rcx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MC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a187a5dea0cf0945df98045ab459783ef7ac0e85d98678015baeaa4e8d7138" dmcf-pid="V6Un45Ai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MC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122456177fqle.jpg" data-org-width="1000" dmcf-mid="bcFe9GgRC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122456177fq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MC 제공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c5faa5888912b03b5b12dc950a28dd9f46bb03dfa76b8e123354e162e9b52c" dmcf-pid="fUyV0Ix2h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T스튜디디오지니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122456361beph.jpg" data-org-width="1000" dmcf-mid="K0IzXEV7S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122456361bep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T스튜디디오지니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2c47c1aad2c2c90285d79d3234786a9261c79227afef0f560caa9cf56241df2" dmcf-pid="4uWfpCMVT1" dmcf-ptype="general"> [뉴스엔 하지원 기자]</p> <p contents-hash="60cf2ae0a58562a929546cf0498adb537bed7ce6cacf2d2407b3d6c669fade06" dmcf-pid="87Y4UhRfv5" dmcf-ptype="general">([EN:인터뷰②]에 이어)</p> <p contents-hash="e797da39a505e5087eed90c1cf559ac7a3a42cca2fffa5c1e4bb6cf1bfb478e5" dmcf-pid="6zG8ule4hZ" dmcf-ptype="general">배우 주현영이 박은빈, 이세영, 전여빈 등 배우들과 호흡에 감사를 표했다. </p> <p contents-hash="155e86bf8447d755f115832b159710bfd5ffbed0f86967f5b2efe28ced373a74" dmcf-pid="PqH67Sd8lX"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11월 7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진행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극본 현규리, 연출 박유영)’ 종영 인터뷰에서 뉴스엔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bc906c77a76c6b0ca29ec643133e374dcdc379eedf0a9fa9a3c1274e1e20b3bd" dmcf-pid="QBXPzvJ6WH"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에서 박은빈과,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에서는 이세영과 찰떡 케미로 호평을 얻었다. 이번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도 전여빈과 미묘한 관계 변화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9c4614ffdaa4e75eb104f194d775de8500b4239cdb8cea6283bbc69ad0df9d1d" dmcf-pid="xbZQqTiPlG" dmcf-ptype="general">'주현영이 주인공 친구로 나오면 그 드라마는 대박 친다'는 반응에 대해 주현영은 "운이 너무 좋다고 생각했다. 드라마 데뷔를 박은빈 언니와 했다. 너무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와 경험이 남다른 분이었다. 모든 게 처음이고 날것인 나에게는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b846ab7072fece6ad0afd3721b72f6dceb4de682fd14ce0917fb7a6bdfe74e2b" dmcf-pid="yriTDQZvSY" dmcf-ptype="general">이어 "두 번째 드라마 했을 때도 이세영 언니하고 작업을 했는데 아역시절부터 쌓아온 게 남달랐다. 또 이번에도 여빈 언니랑 함께 하면서 나랑 완전 다른 에너지를 갖고 있는 진정성 있는 배우와 함께 작업을 할 수 있었다는 게 행운으로 느껴졌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caced8a55ad5d1d17865a2a49f8a9eaa95cddff9d14e46c577e15d9638fdf78" dmcf-pid="Wmnywx5TS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주현영은 "그런 감사한 마음들이 되게 진하게 스파클로 튀었다. 드라마 안에서도 연기로 드러나진 거 같다. 한 치의 의심도 없이 연기를 했기 때문에 서로를 온전히 믿으면서 시청자분들도 좋게 봐주시고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나 생각이 드는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p> <p contents-hash="853f0d38a22c488932dd3af78bbf4a31733de3ba34e6b21a7d9d773ffe26caed" dmcf-pid="YthB5w4qyy"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친구로 존재감을 드러낸 것에 대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조력자든 해가 되는 인물이든 그런 인물들을 연기할 때 재미가 확실히 있는 거 같다"고 소신을 밝히며 "주연자리를 욕심내기에는 실제적인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선배님들이 하시는 걸 보면서 빨대를 꽂고 빨아먹고 싶은 부분도 많았다. 언젠가 준비가 됐을 때 그릇이 됐을 때 도전해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13bb66e062daf252c28daff6a3b02e8c25b6be8acb03ccffc7d3ea24f4a844f" dmcf-pid="GFlb1r8BvT" dmcf-ptype="general">([EN:인터뷰④]에서 계속)</p> <p contents-hash="9416a3fd21f85a66c38085c1a8970fdd30ed7d8c3a15d25ae52e858cd84bd472" dmcf-pid="H3SKtm6bTv" dmcf-ptype="general">뉴스엔 하지원 oni1222@</p> <p contents-hash="23757087f1d8b9d44700795e3b0dcc63aa0bb5be3d0137afc6eb46d4bdda075d" dmcf-pid="X0v9FsPKCS"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주현영 “발리로 포상 휴가 못 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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