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세미' 주현영 "촬영장 가다 큰 교통사고…100% 회복 상태" [MD인터뷰③] 작성일 11-0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VLcTaqFm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a86fb99f4f17f1ee91fb7371e46d0524dfaaab04d25d92f4314629ad2eb3631" dmcf-pid="Pp6dwx5TE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착한 여자 부세미' 주현영/AI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ydaily/20251107130115292wjss.jpg" data-org-width="640" dmcf-mid="8ub8a2TsE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ydaily/20251107130115292wj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착한 여자 부세미' 주현영/AIM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c435e4512f763ed6a3e32419ab19d1d7b08a25908317091134eb2a069d78aa" dmcf-pid="QUPJrM1yDa"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배우 주현영이 '착한 여자 부세미' 촬영장에 가던 중 교통사고가 크게 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966552b3e1deaa0adad8b546b278edd6790c569ae26b725517cbfeda7034fee" dmcf-pid="xuQimRtWwg" dmcf-ptype="general">7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주현영의 인터뷰가 진행됐다.</p> <p contents-hash="2ab27be12035bd35a2d3e11ffe8f3b18bd410b132976aa8bb143506170e53ec7" dmcf-pid="ycTZKYoMro" dmcf-ptype="general">'착한 여자 부세미'는 한 방을 꿈꾸며 시한부 재벌 회장과 계약 결혼을 감행한 흙수저 경호원 김영란(전여빈)이 막대한 유산을 노리는 이들을 피해 3개월간 신분을 바꾸고 살아남아야 하는 범죄 로맨스 드라마다. 주현영은 극 중 가회장 저택에서 일하는 도우미이자 영란의 룸메이트 백혜지를 연기했다.</p> <p contents-hash="8dd83c7bc4596e707480124ebbe7b50c5b7178161de892b82a25e3004a9e74c3" dmcf-pid="Wky59GgRrL" dmcf-ptype="general">이날 주현영은 "혜지는 가회장 딸 예림이와 보육원 동기가 맞다. 충분히 표현되지 않아 아쉽긴 한데 여러 이유로 생략이 됐다. 초반 대본에는 혜지가 가회장에게 '제가 예림 언니 아는데, 그런 사람 아니다'라고 말하는 장면이 있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8d6b90a7284ac3c7a7b32108ff072b95bde1ff475a68f234d36dbefb5674cc05" dmcf-pid="YEW12HaeIn"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교통사고로 인해 해당 장면을 찍지 못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사고가 크게 나서 촬영이 밀렸는데, 필요한 장면을 정리하다 보니 아쉽게 못 찍게 됐다. 많이 안 다쳐서 현재는 100% 회복한 상태"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5ff90aba046acc08dcb2bb3228bab3f3e55313ca562ba026aa6f6767f5bf9b84" dmcf-pid="GDYtVXNdOi" dmcf-ptype="general">또 주현영은 "일주일 동안 회복에 전념하고 촬영장에 돌아갔을 때, 마주치는 분들마다 괜찮냐고 물어봐 주시더라. 오히려 피부도 좋아지고 살도 찐 상황이라 괜찮다고 말씀드렸다"며 "사고 나자마자 '라디오 어떡하지' 했는데, 액땜인가 싶기도 했다. 우리 드라마 잘 된 게 사고 때문인가"라며 미소 지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수홍, 공갈 혐의 벗었다…"명예훼손 행위 법적 대응할 것" 11-07 다음 '타이타닉 출연→속옷 CEO 변신' 90년대 女배우, 11년 만에 포착 [할리웃통신]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