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없어도 日과의 싸움…더 강해진 신유빈, 정상을 향해 무한 질주 시동 걸었다 작성일 11-07 5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07/0000578507_001_20251107134612604.jpg" alt="" /><em class="img_desc">▲ 탁구 삐약이 신유빈.</em></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7/2025/11/07/0000578507_002_20251107134612652.png" alt="" /><em class="img_desc">▲ WTT는 \"신유빈이 잊지 못할 일주일을 보내고 있다. 올해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그랜드 스매시 여자 단식 4강에 오른 데 이어 프랑스 땅에서도 또 한 번 새 역사를 써냈다\"며 눈부신 성장세를 조명했다. ⓒ WTT</em></span></div><br><br>[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이상돈 영상 기자] 프랑스 몽펠리에에서 한국 여자 선수 최초 4강을 맛봤던 신유빈. <br><br>이번에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더 높은 곳을 향해 출발했습니다. <br><br>상대는 대만의 황이화, 세계랭킹 12위인 신유빈에게 멀찍이 떨어져 있는 49위입니다. <br><br>물론 랭킹은 숫자에 불과한 경우도 있습니다. <br><br>1게임은 몸이 덜 풀렸는지 5-5까지 팽팽했습니다. <br><br>물론 황이화의 리시브 범실, 신유빈의 힘 있는 드라이브가 통하면서 자연스럽게 점수가 벌어졌습니다. <br><br>2게임도 6-6까지는 힘싸움이었습니다.<br><br>수건으로 이마의 땀을 닦으며 숨을 고른 신유빈. <br><br>차분하게 수비하며 점수를 벌려 게임 점수 2-0을 만들었습니다. <br><br>손쉽게 끝날 것 같았던 경기는 3게임 듀스 접전을 벌이다 내줬습니다. <br><br>하위 랭커 황이화도 그냥 무너지지 않는다는 것을 움직임과 집중력으로 보여줬습니다. <br><br>다시 마음을 다잡은 신유빈, 4게임에서 반응이 무뎌지는 황이화를 향해 강력한 대각 드라이브로 순식간에 8-3까지 도망쳤습니다. <br><br>더는 점수를 내주지 않으며 완벽하게 경기를 끝냈습니다. <br><br>이번 대회는 중국 선수들이 대거 빠졌습니다. <br><br>중국 전국체전에 참가해 나머지 국가 선수들에게는 우승 야망을 키울 기회입니다. <br><br>7위 하리모토 미와, 9위 이토 미마 등 일본 선수들에게 무게가 실리지만, 신유빈도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br><br>16강에서는 독일의 니나 미텔헴을 만납니다. <br><br>랭킹은 89위, 객관적인 경기력에서 신유빈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br><br>8강에 간다면 14위 오토 사츠키와 진검승부를 벌여야 합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10번째 메이저 타이틀·상금 100억 돌파"...신진서 9단, 삼성화재배서 '두 마리 토끼' 사냥 나서 11-07 다음 임창정, '너를 품에 안으면' 라이브에 컬트 빌리 등판..귀호강 투샷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