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윤, 광화문 무료 공연하고 대한민국 1호 가수 됐다 “3천명 모여”(컬투쇼) 작성일 11-07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UPz1CMVv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7998223c9c3c3ea5ea8aa91bc42ac44f1b3b2c843b80a44f2c03b0d62099f1" dmcf-pid="quQqthRfC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141346992qrkr.jpg" data-org-width="640" dmcf-mid="7pfpHm6bS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newsen/20251107141346992qr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B7xBFle4lL"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230184c2e48639c6e9b7758c1d09803640deb2036eaf6c937c7452bc70669e92" dmcf-pid="bqRK0vJ6Tn" dmcf-ptype="general">위너 강승윤이 광화문 초대형 전광판을 채운 대한민국 1호 가수가 됐다. </p> <p contents-hash="28f6e0ad28ec4c31d2346ce58be21af56966fee140ff8d119a79cb09232ecc57" dmcf-pid="KBe9pTiPvi" dmcf-ptype="general">11월 7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강승윤이 스페셜 DJ를 맡았다.</p> <p contents-hash="b118e5ae92fb77d6cf9b9e3dc942d89260623fec653e9e678611530a4456997b" dmcf-pid="9bd2UynQhJ"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11월 3일 두 번째 정규 앨범 '페이지'(PAGE 2)를 발매했다. 김태균은 강승윤이 앨범 발매 전후로 재미있는 마케팅을 많이 했다며 "어제 저녁 7시에 서울 청계천 광장에서 무료 공연을 했는데 서울 광화문 일대가 뉴욕 타임스퀘어 못지 않은 미디어 랜드마크로 변신했는데 무려 화면 크기가 배구장 12개 합친 크기의 초대형 전광판(룩스)을 라이브로 채운 대한민국 1호 가수가 됐단다"고 축하했다.</p> <p contents-hash="bb014a5a664a6f6c4a8e13968422ba9eb80de83c9128e4d6ff2ad0f9aa610923" dmcf-pid="2KJVuWLxWd" dmcf-ptype="general">강승윤은 "너무 좋았다. 날씨가 좋았는데 가을밤 공기도 좋고 사람들이 퇴근하고 지나가시다가, 밥 먹으러 가시다가 슥 서서 엄청 즐겨주시는데 최고였다"고 심경을 밝혔다.</p> <p contents-hash="bc0de9adb05eb3ec1beb7232abf47bc142cfe226f2a4be5297e3bc65a8231f5b" dmcf-pid="V9if7YoMTe" dmcf-ptype="general">김태균은 "1호 가수다. 테이프를 끊은 것 아니겠냐. 몇 명 정도 왔을까. 추정이 3천 명이 넘을 것 같다던데. 13곡이나 했잖나. 퇴근길에 엄청 즐거웠겠다"라고 말했고 강승윤은 "많이 즐거워하시더라"라며 흐뭇해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f2n4zGgRyR"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4VL8qHaeh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작' 강하늘, '나혼자 프린스'까지 나온다...'절친' 이광수 의리 11-07 다음 BAE173 ‘왜 이러니’ 인기 심상치않네, 티아라와 동남아 5개국 합동 공연 제안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