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AGF '대작 IP 체험 무대' 만든다...카제나는 제외 작성일 11-07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게임 카제나 여러 논란속 AGF 불참키로<br>-PC MMORPG '로스트아크' 주역 참여<br>-글로벌 흥행작 '크로스파이어' 체험<br>-서브컬처 라인업 '미래시' 공개</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1/07/0000074587_001_20251107142710138.jpg" alt="" /><em class="img_desc">게임 로스트아크 (사진=스마일게이트)</em></span><br><br>[더게이트]<br><br>글로벌 게임 명가 스마일게이트가 오는 12월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애니메이션 X 게임 축제 'AGF 2025'의 공식 메인 스폰서로 3년 연속 참가한다. <strong>신작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카제나)'는 연이은 논란으로 참가하지 않지만, 스마일게이트는 메인 스폰서로서 부스 규모와 현장 이벤트를 대폭 확대하며 '글로벌 IP 파워'를 과시할 전망이다. </strong>회사는 '로스트아크'와 '크로스파이어' 등 간판 흥행작을 중심으로 서브컬처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미래 핵심 라인업을 선보이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대형 MMORPG의 힘: "로스트아크"</strong></span><br><br>스마일게이트의 '로스트아크'는 PC MMORPG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하는 간판 IP이다. 방대한 세계관, 화려한 전투 연출, 정교한 시스템으로 국내외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strong>'로스트아크'는 단순 전시를 넘어, AGF의 서브컬처 팬덤을 겨냥한 현장 체험형 콘텐츠와 이벤트로 유저들과 호흡할 계획이다.</strong> 이를 통해 '로스트아크'의 방대한 세계관에 대한 유저들의 깊은 이해와 충성도를 더욱 강화한다.<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월드 클래스 FPS: "크로스파이어"</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1/07/0000074587_002_20251107142710207.jpg" alt="" /><em class="img_desc">게임 크로스파이어 (사진=스마일게이트)</em></span><br><br>전 세계 80여 개국에서 서비스되며 누적 이용자 수 11억 명을 돌파한 FPS 게임 '크로스파이어'도 AGF 무대에 오른다. '크로스파이어'는 특히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시장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월드 클래스 IP이다. <strong>스마일게이트는 이번</strong> <strong>AGF 참여를 통해 '크로스파이어'의 팬덤을 국내 서브컬처 영역으로 확장하고, IP의 다각적 가치를 입증한다는 전략이다.</strong><br><br><span style="color:#f39c12;"><strong>차세대 서브컬처 기대작: "미래시" 및 라인업</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1/07/0000074587_003_20251107142710230.jpg" alt="" /><em class="img_desc">게임 미래시 (사진=스마일게이트)</em></span><br><br>스마일게이트는 기존 간판작 외에도 확대되고 있는 서브컬처 게임 라인업을 집중적으로 선보인다. 특히 공식 론칭을 앞둔 기대작 '미래시'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노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이사는<strong> "회사의 서브컬처 게임 라인업이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에서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strong>고 밝혔다.<br><br>스마일게이트는 AGF 2025에서 부스 규모와 현장 이벤트를 대폭 확대하여 서브컬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목표로 삼는다. 이를 통해 최근의 논란을 딛고, 핵심 IP의 가치를 높이는 긍정적인 모멘텀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5/11/07/0000074587_004_20251107142710278.jpg" alt="" /><em class="img_desc">AGF 2025 (사진=AGF)</em></span><br><br>한편 AGF2025는 일산 킨텍스에서 다음달 5일부터 7일까지 진행하며 스마일게이트, 네오위즈, 갤럭시스토어, 메가박스, 아크시스템웍스, 츠부라야필즈 등이 참가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올해 가파른 상승세의 오승민, 2번 시드 잡고 생애 첫 J100 등급 4강 "믿음에 보답하는 선수가 될 것" [ITF 서울 홍종문배] 11-07 다음 임영웅, 대구 콘서트 개막…11월 서울 공연은 티빙 생중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