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식품회사 협박’ 무혐의…“명예훼손 법적 대응” 작성일 11-07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3YVTk2uA9"> <p contents-hash="fb32d74f6bd4c79bd09eb202e4c7ec5a528610c335884d90353278b4ead76138" dmcf-pid="z0GfyEV7gK" dmcf-ptype="general">방송인 박수홍이 식품회사 대표를 협박했다는 혐의를 벗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f1f79a91fef712ab0e6be120e9b7163ee62fc29a8b50a46967a14f9ff9763c" dmcf-pid="qpH4WDfza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송인 박수홍./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chosunbiz/20251107142449222pvzk.jpg" data-org-width="4662" dmcf-mid="uJ7npTiPN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chosunbiz/20251107142449222pvz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송인 박수홍./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0b7d54bfd4d02da11c8eb27fb9d81e6443de28a24c5cf0ad348962f7185548" dmcf-pid="BUX8Yw4qoB" dmcf-ptype="general">7일 경찰과 박수홍 측 법률대리인에 따르면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0일 박수홍의 협박 혐의에 대해 ‘혐의없음’으로 결정해 검찰에 불송치했다.</p> <p contents-hash="2daf25261d5c50e2d6d580db29e97bc5d962366c0e857f3201ac2d884ea5cd06" dmcf-pid="buZ6Gr8BNq" dmcf-ptype="general">박수홍 측은 “유명 연예인 박수홍의 이미지를 실추시키고 압박하기 위한 행위”라며 “명백한 무고에 해당한다”며 “식품회사 대표의 주장은 근거없는 허위임이 경찰조사를 통해 밝혀진 만큼, 향후 명예훼손 행위에 법적 대응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p> <p contents-hash="66346ffbbe21ea898abae65482888a0d8102ae27fb41764b9e380b34db56decf" dmcf-pid="K75PHm6bcz" dmcf-ptype="general">식품회사 대표 A씨는 지난 7월 박수홍 측으로부터 협박을 당했다며 고소장을 냈다. 박수홍은 A측에 약 5억원 약정금 청구 소송을 낸 상태다. A의 식품업체는 2023년 9월 박수홍 얼굴을 1년 넘게 광고에 이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p> <p contents-hash="e020c43753700982630693d048a1432cff9f6fb1081069ca73e7af3bf2c29434" dmcf-pid="9z1QXsPKa7"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순백의 드레스' 김지원, 우아하고 아름다워...'하트의 여왕' 11-07 다음 정세영, 美 거쳐 전세계 데뷔하는 최초 韓 신인 아이돌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