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올 수 밖에"…크레용팝 출신 웨이, 현아·다영 다이어트 지적 작성일 11-07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ufSAKpl7"> <div class="video_frm" dmcf-pid="p074vc9Uhu"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xHcC6UmjhP"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3EY0cM1ylz"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xHcC6UmjhP"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1/07/YTN/20251107151316111ycmu.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118934?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e1c96f446f738cf47c875013a8fb5f088218ae091d48fffef554684f94f794b5" dmcf-pid="Upz8Tk2uyU" dmcf-ptype="general">그룹 크레용팝 출신 웨이가 가수 현아와 우주소녀 다영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 일침을 가했습니다. </p> <p contents-hash="7e8e69d64edb1cb0e71a95ee86b0c4974762d75d093e893453bb238354d10baa" dmcf-pid="uUq6yEV7vp" dmcf-ptype="general">웨이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웨이랜드'에 "K-Pop 다이어트 망한 이유+성공하는 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는데요. </p> <p contents-hash="7e0d9800b4cc9d7680d0215edb8b89d6a68e83c2f392fd43fb93a58a584063bc" dmcf-pid="7uBPWDfzl0" dmcf-ptype="general">이 영상에서 웨이는 "다영님이 예쁘게 복근을 만드셨더라"라면서 "단기간에 12kg을 뺐는데, 굶어서 뺀 게 안타까웠다"라고 말했습니다. </p> <p contents-hash="c6af913ae52360a9cc1b0803b80e940b19ef88bed2c29dd250e9ef70c15d2be5" dmcf-pid="z7bQYw4qh3" dmcf-ptype="general">이어 "스쿼트 하나 하는 것도 너무 힘들어 보였다. 재밌게 하려고 콘셉트였을 수 있지만, 이렇게 하면 요요는 반드시 따라온다"고 지적했습니다. </p> <p contents-hash="ac417c417f4e7e61ec37f71fbf72d312df260f237f065b99db30270ca8fa4905" dmcf-pid="qzKxGr8BWF" dmcf-ptype="general">웨이는 최근 현아가 SNS에 올린 다이어트 관련 글도 언급했습니다. 이 글에는 "뼈말라 좋아했잖아", "많이 먹었잖아"라며 자책하는 현아의 마음이 드러났는데요. </p> <p contents-hash="192243e740b1da394c034f1167467572ff47dc14d69c0b96443e23c32b6270b7" dmcf-pid="Bq9MHm6bCt" dmcf-ptype="general">웨이는 "먹을 수 있다. 왜 그런 단어를 쓰셨겠나. 보상심리인 것"이라며 "나이 먹을수록 굶어서 살 빼면 안 된다. 마른 비만으로 갈 확률이 높다"고 안타까워했습니다. </p> <p contents-hash="5404cd861e61ffea69dc0667dd1aa94e1ed5f072c69c725427ed63414e83ac99" dmcf-pid="bwOYJ9vmS1" dmcf-ptype="general">YTN star 오지원 (bluejiwon@ytn.co.kr)</p> <p contents-hash="18eea9ff052d743ccf2eb9122f11dff9cf0bae2aafe507be1ebbf1a06f4a1d87" dmcf-pid="KrIGi2TsC5"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92005f023c61c4116c1f35b31686fa4292210ce926ed593ee02b5a632c405b52" dmcf-pid="9mCHnVyOTZ"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57ace4c71f65027ef6fc5f4ecf0e18c2d65040a6a1ce98de220e138c431795e" dmcf-pid="2shXLfWIlX"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L 드라마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글로벌 OTT 화제작 우뚝 11-07 다음 법원, '장원영 허위사실 유포' 탈덕수용소·스타쉽 '강제조정' 결정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