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슈퍼레이스', OTT 볼거리 쏟아진다 작성일 11-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당신이 죽였다'·'슈퍼레이스' 7일 공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8iHi2TsDO"> <p contents-hash="7cacd3cffd69071cdd851b98c0d467dc80ad4ced7a457db848d15edd2c77905a" dmcf-pid="26nXnVyOOs"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드라마부터 예능까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신작이 쏟아진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ce1cb79b114790a74e0355c23395385bed8b3fa32428c9f2c7ae487184d0e9" dmcf-pid="VPLZLfWII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Edaily/20251107150849669dbvq.jpg" data-org-width="670" dmcf-mid="BJBczGgR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Edaily/20251107150849669dbv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74b802f16c04ee2e093936333b77c6534f1519a07850bf6acd9ecdde999f524a" dmcf-pid="fQo5o4YCwr" dmcf-ptype="general"> 7일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당신이 죽였다’가 공개된다. ‘당신이 죽였다’는 죽거나 죽이지 않으면 벗어날 수 없는 현실 앞에서 살인을 결심한 두 여자가 예상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 과거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는 ‘조은수’(전소니)와 현재의 지옥에서 도망칠 수 없는 ‘조희수’(이유미)의 선택과, 이 선택들로 인해 연쇄적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펼쳐질 예정. 배우 전소니, 이유미, 장승조, 이무생이 출연한다. ‘VIP’, ‘악귀’ 등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 받은 이정림 감독의 첫 OTT 연출작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작품 속 공간, 사운드, 디자인 등 프로덕션 또한 섬세하게 구축되어 긴 여운과 먹먹함을 남길 예정이다. </div> <p contents-hash="3c95c3eb9516cbd3890a4427b6b8f6cf1db0a0d5b1008a05392f1b6fa3966aca" dmcf-pid="4xg1g8GhDw" dmcf-ptype="general">이날 티빙에서는 새 예능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을 공개한다.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은 ‘2025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무대로 국내 최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최종 우승 상금 1억 원을 향해 도전하는 성장형 카레이싱 예능이다. 국내 최초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을 배경으로 한 오리지널 예능으로, 스포테인먼트 콘텐츠 스펙트럼을 넓힌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고 있다. 최근 방송가에서 야구, 축구, 배구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을 접목한 예능이 주목 받는 만큼, 레이싱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레이스 프리스타일’이 레이싱이라는 종목을 대중화하고 사랑을 받을지 관심이 쏠린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53b4b6921a926fc62373c916678681a3155175870932a23ac1f8289b5e60623" dmcf-pid="8Mata6Hl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Edaily/20251107150850935guqo.jpg" data-org-width="670" dmcf-mid="bDGMGr8BD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Edaily/20251107150850935guqo.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b08131fe77acc0dec40991106c1269fb3c99a9c7ec21ff113ef5e512b1cd899" dmcf-pid="6RNFNPXSDE" dmcf-ptype="general"> 티빙은 지난 6일 새 시리즈 ‘친애하는 X’를 공개했다. ‘친애하는 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김유정 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담은 시리즈. 이날 공개된 1-4회에서는 그의 첫번째 X인 어머니의 사망과 두번째 X인 심성희(김이경 분)의 몰락, 그를 구하려나 살인자가 된 최정호(김지훈 분)의 이야기가 그려지며 몰입감을 선사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c6fb0ae7e2e4ac7abd340426ad02b77a430148c168270d595a3c2bdce7fe61" dmcf-pid="PgrqripX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Edaily/20251107150852171rcuy.jpg" data-org-width="670" dmcf-mid="KQyPyEV7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Edaily/20251107150852171rcu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693fbf5fd93c74b9e26c4cb75831ee93c30289d828e2bfeff11e1631027d8fd4" dmcf-pid="QamBmnUZDc" dmcf-ptype="general"> 디즈니+도 신작 ‘조각도시’를 선보였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 5일 고액된 1-4회에서는 태중이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가는 모습, 그곳에서 모든 것이 조각된 사건임을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지며 재미를 선사했다. </div> <p contents-hash="029f6716d2ddbfa267db2f6bcf6eebb9f3772c2d23f39be4b7aec377c586b4a0" dmcf-pid="xNsbsLu5EA" dmcf-ptype="general">김가영 (kky1209@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韓 BL드라마 '복숭아 꽃이 피었습니다' 글로벌 OTT 화제작 등극 11-07 다음 강하늘 "애인 혼성여행 가능…나도 가니까"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