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써클차트 이찬원·HUNTR/X·&TEAM·화사 정상 작성일 1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x47zGgRL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0526a2448f365259982346f8be5610efdad095f75e2ae321b7b77ab5e33b92f" dmcf-pid="HM8zqHaeJ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10월 써클차트 이찬원·HUNTR/X·&TEAM·화사 정상 (제공: 써클차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155115152zdox.jpg" data-org-width="680" dmcf-mid="YV1vTk2ui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bntnews/20251107155115152zdo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10월 써클차트 이찬원·HUNTR/X·&TEAM·화사 정상 (제공: 써클차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dae6b35747e7686136891ad89e53e1ab03a572bf34253d2085bcfba0659a48a" dmcf-pid="XR6qBXNddy" dmcf-ptype="general"> <br>2025년 10월 써클차트에서 HUNTR/X, 이찬원, 화사 (HWASA) 등의 아티스트가 차트별 정상을 차지하며 활약했다. </div> <p contents-hash="3b8fc55e08d091753befeb2981b17033aa267d3b144e0c0ffd90ab3b05d0cb59" dmcf-pid="ZePBbZjJMT" dmcf-ptype="general">써클차트를 운영하는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는 “10월 월간 써클차트에서 HUNTR/X가 4관왕, &TEAM이 앨범차트 1위, 이찬원이 2관왕, 화사가 3관왕을 안았다”고 발표했다.</p> <p contents-hash="47fb5de552c3a28e77f92e35fbfe883947e508d0865bb40b44cfc51b1f53fcb6" dmcf-pid="5fbF3Sd8nv" dmcf-ptype="general">HUNTR/X, EJAE, AUDREY NUNA, REI AMI, KPop Demon Hunters Cast는 ‘Golden’으로 글로벌K-pop, 디지털(써클지수 73,759,047), 스트리밍, BGM차트에서 1위를 석권하며 4관왕에 올랐다.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OST인 ‘Golden’은 공개 직후 다양한 아티스트들의 커버 열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특히 주간 글로벌K-pop차트에서 18주 연속 1위를 이어가며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p> <p contents-hash="f7d9fe6f5beefe85caa1ec74b35d8141e7c0a70d6be88c04bd97b7a597528e0b" dmcf-pid="14K30vJ6RS" dmcf-ptype="general">&TEAM은 10월 28일에 발매된 ‘Back to Life’으로 1,206,864장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며 앨범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Back to Life’는 &TEAM의 한국 미니 1집으로, 거칠고 강렬한 록 힙합(Rock Hip-hop) 장르의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총 6곡이 수록됐다.</p> <p contents-hash="ef9bf0a9277bce439a2f31595b73389ceec8aad507fe42fad35f3d30db2a2b59" dmcf-pid="t890pTiPMl"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10월 20일에 발매된 ‘찬란(燦爛) (MINIRECORD)’으로 리테일 앨범차트 1위(소매점 판매량 603,341장), 해당 앨범의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로 다운로드차트 1위에 랭크되며 2관왕을 안았다. ‘찬란(燦爛) (MINIRECORD)’은 이찬원의 두 번째 정규 앨범으로, 세대를 관통하는 보편적 감성을 담아낸 타이틀곡 ‘오늘은 왠지’를 필두로 총 12곡이 담겼다.</p> <p contents-hash="baee64065c46ec6af4ad1481e75ca9af7156fff66e96b17b10f2cccf7b3460ab" dmcf-pid="F62pUynQeh" dmcf-ptype="general">화사 (HWASA)는 ‘Good Goodbye’로 V컬러링, 벨소리, 통화연결음차트 1위를 안으며 3관왕을 거머쥐었다. ‘Good Goodbye’는 진심을 다해 사랑했던 사람에게 좋은 안녕을 빌어주는 곡으로, 화사 (HWASA)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곡의 감정을 더욱 깊이 있게 담아냈다.</p> <p contents-hash="4a8a83c44f60b6be72200896f9df25aced642113d85f1d77fad97785baa91a37" dmcf-pid="3PVUuWLxdC" dmcf-ptype="general">케이팝의 글로벌 인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소셜차트3.0은 TWICE가 새롭게 월간 1위를 차지했다. 10월 소셜차트에서 가장 큰 순위 상승을 기록한 아티스트는 ‘NMIXX’였다.</p> <p contents-hash="449098d651abc2fb583a1c8cebb79395d5518add8d0fb8e7004ecb2c33eacbae" dmcf-pid="0Qfu7YoMdI" dmcf-ptype="general">함께 공개된 2025년 44주차(2025.10.26.-2025.11.01.) 써클차트에서는 HUNTR/X, EJAE, AUDREY NUNA, REI AMI, KPop Demon Hunters Cast가 ‘Golden’으로 글로벌K-pop차트 1위, &TEAM이 ‘Back to Life’로 앨범차트 1위를 안았다. NMIXX는 ‘Blue Valentine’으로 디지털, 스트리밍차트 1위, NEXZ (넥스지)는 ‘Beat-Boxer’로 리테일 앨범차트 1위, 해당 앨범의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다운로드차트 1위에 랭크되며 나란히 2관왕을 차지했다. </p> <p contents-hash="607e39a9fe43081c235f797896653898b75c9fa5fdbdc2b512d5ca6182d8f82a" dmcf-pid="px47zGgRMO" dmcf-ptype="general">한편 오늘 발표되는 써클인증 앨범 부문은 ▲1Million : TREASURE (트레저) ‘3rd MINI ALBUM ‘LOVE PULSE’’,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NEVER SAY NEVER’, NCT WISH ‘COLOR - The 3rd Mini Album’, aespa ‘Rich Man - The 6th Mini Album’ ▲2Platinum : CORTIS (코르티스) ‘COLOR OUTSIDE THE LINES’ ▲1Platinum : 몬스타엑스 ‘THE X’, 해찬 (HAECHAN) ‘TASTE - The 1st Album’, IDID (아이딧) ‘I did it.’, 우기 (YUQI) ‘Motivation’, 스트리밍 부문은 ▲1Platinum : 범진 ‘인사’가 인증을 받는다.</p> <p contents-hash="859a8f867d74b49a44d1bc17cc26bb1603594d858436bef7a65bd9880425b88b" dmcf-pid="UM8zqHaeds" dmcf-ptype="general">한효주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국민영웅 아버지의 가정폭력 그린 영화, 감독이 애드리브 강조한 이유 11-07 다음 임현식♥박원숙의 40년전 커플 사진 공개‥찬란했던 30대(같이 삽시다)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