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대 "김유정, 깨발랄 할 줄 알았는데 차분하고 이성적" [RE:뷰] 작성일 11-0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6VKkRtW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020f6135260a7147b1d27287072dd3c7a7f552133c7c840cbf0fde21575235" dmcf-pid="WPf9EeFYt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171140078bmit.jpg" data-org-width="1000" dmcf-mid="W7wFJ9vm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171140078bmit.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116bd847eebbbc40736874277e99eed1c0eed93abb2aa792966c0bd4c9b94a" dmcf-pid="YQ42Dd3G5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171141585ydkl.jpg" data-org-width="1000" dmcf-mid="Qv5PIgztX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171141585ydkl.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d68304399fd2d42d296bde2a69de7142d6ee92018f2dfa95a3bcfc50eacfeb" dmcf-pid="Gx8VwJ0H5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171143166jusg.jpg" data-org-width="1000" dmcf-mid="xNqug8GhX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171143166jusg.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d93c09257e279cdcb86fac9e65f65760c0b11fc4c84e807d9faa65768bb5fda" dmcf-pid="HM6fripXXR"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김영대가 ‘친애하는 X'에서 호훕울 맞추는 김유정의 첫인상과 현인상이 다르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5c685a1cc7a1cfadffec9084d6a32341ca6f8a4789b57a5001b43ea59158d914" dmcf-pid="X2B7a6HlGM" dmcf-ptype="general">7일 티빙 유튜브 채널에선 ‘[친애하는 X] 친애하는 X 볼 사람~ 모두O | 친애하는 OX 토크ㅣTVING | Dear X'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e57ee65d82316e995d2e723711e24f1be2577cf30f45ac99bf1ed5aac6412f77" dmcf-pid="ZVbzNPXS1x"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친애하는 X'에 출연하는 김유정, 김영대, 김도훈이 질문에 답하는 모습이 담겼다. “캐스팅 소식을 듣고 만나고 싶은 배우가 있었다”라는 질문에 ’O'를 든 김영대는 김유정을 만나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김영대는 “궁금하기도 했고 또 워낙 팬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유정은 “처음에 만났을 때 팬이었다고 첫 마디가 그거였다”라고 떠올렸고 김도훈은 “그래서 그런지 첫 만남에 긴장을 많이 했다는 얘기가 있다. 같은 말도 반복하시고”라고 거들었다. 이에 김유정은 “계속 똑같은 걸 질문을 하더라. 그래서 똑같이 대답을 했다”고 웃었다. 김유정은 “감독님이 제일 뵙고 싶었고 정호(김지훈 분) 역할이 누군지가 너무 궁금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89ccad712b102508feca8788fa3c34a98d11008770b60d38c23eecff8cbf0487" dmcf-pid="5fKqjQZv5Q" dmcf-ptype="general">이어 김도훈은 “저는 김유정 배우와 김영대 배우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영대 배우는 ‘그렇게 잘생겼나?’하고 실제로 봤는데 너무 잘생겼더라. 그래서 한 번 더 깜짝 놀랐고 유정 배우는 ‘아니 어떻게 저리 예쁘게 생겼나?’ 이랬는데 실제로 보니까 또 너무 예쁘셔서 깜짝 놀랐고 그래서 제가 직접 보고 더 팬이 됐고 반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a35fd0247639211ebac313d473258d1c23b7f783e5126af4e6b93b5c5b14a73e" dmcf-pid="149BAx5THP" dmcf-ptype="general">“첫인상과 실제 모습이 다른 배우가 있다”라는 질문에 ‘O'를 든 김영대는 “유정씨가 제일 달랐다. 좀 깨발랄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차분한 거에 반전을 느꼈다. 생각보다 되게 차분하고 이성적이고 냉철하다. 일할 때는 굉장히 또 프로답게 일하는 모습들이 반전매력이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김도훈 역시 2003년 데뷔한 김유정을 언급하며 “선배님이시니까 또 거기서 오는 바이브가 있으시더라”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3e29f5eb8e2a6078ff18494a44a1d4a64083fcf6b41a23d0643824b158f4093" dmcf-pid="t82bcM1yt6" dmcf-ptype="general">한편, 티빙 드라마 ‘친애하는X’는 지옥에서 벗어나 가장 높은 곳으로 올라가기 위해 가면을 쓴 여자 '백아진' 그리고 그녀에게 잔혹하게 짓밟힌 X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p> <p contents-hash="e4746848953afe618331f3993afa462d48298f8e0be20d59e757ec32886d9425" dmcf-pid="F6VKkRtWG8"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티빙 유튜브 채널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바타: 불과 재', 12월17일 전세계 최초 공개 확정[공식] 11-07 다음 턱수염 기른 이진욱, '마초미' 풍기는 근황…"외국 배우인 줄"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