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잡한 현장에도...'러블리 여왕' 김지원, 우아함으로 공기까지 바꿨다 [MD픽] 작성일 11-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v0IgztE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11e10283900e2335298f516d9a0d7fa50db73c4d56dca3b84c19a9d5827b3c" dmcf-pid="fUTpCaqFm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지원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ydaily/20251107172824800cfau.jpg" data-org-width="640" dmcf-mid="BwNx0vJ6m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ydaily/20251107172824800cfa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지원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5148d5b554dbec706ffc32c38eda37f219228a026d9a38043bcabf7093fcacc" dmcf-pid="4uyUhNB3OU"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백화점 개점과 동시에 진행된 행사. 때문에 취재 라인이 완전히 무너지며 현장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역대급 혼잡한 현장임에도 김지원의 우아함은 현장의 공기까지 바꿨다.</p> <p contents-hash="b8ef0541bc06a4f9fde68a8f03b4d16a0d4bac9cb69c10677d33c173fffb17b2" dmcf-pid="87Wuljb0Ep" dmcf-ptype="general">7일 경기 성남시 분당구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한 글로벌 주얼리 브랜드 포토콜 행사가 열렸다. 배우 김지원이 참석해 포토타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e2c8e7b7fc3c68dab2289b48af0fca679f8617231bf46b6a6e01ab92f7e71606" dmcf-pid="6zY7SAKpO0" dmcf-ptype="general">단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날 김지원은 심플한 화이트 드레스를 착용해 청초한 미모를 한층 돋보이게 했다. 긴 웨이브 헤어에 브랜드 주얼리를 매치해 자연스러운 우아미를 완성했다. 특유의 러블리한 포즈와 부드러운 미소로 현장의 분위기를 밝게 물들였다.</p> <div class="video_frm" dmcf-pid="PqGzvc9Um3"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bNuPFle4rb"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bNuPFle4rb"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u9pt9UL8_cQ?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61b9b5b877aad6fb8ccb40237b7f2c7099ad5f3497c33b5ab0c253c5e47edfb0" dmcf-pid="Qi9JzGgROF" dmcf-ptype="general">특히 현장에는 취재진 외에도 많은 팬들이 몰리며 잠시 혼잡한 상황이 벌어졌다. 일부 팬들이 취재 구역 안으로 진입하면서 경호 인력이 통제에 나서기도. "비켜 달라", "팬들 촬영 구역이 아니다"라는 안내에도 소란이 이어졌다. 이 과정에서 취재진을 향해 언성을 높이는 등 불편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bd462ef3c8f2a1ebb73f740f7a114f005e634caf79e81db0356421a3a9030e2" dmcf-pid="xn2iqHaeDt"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김지원은 끝까지 침착함을 잃지 않았다. 포토타임 내내 미소를 유지하며 취재진의 요청에 성실히 응했고, 우아한 태도로 현장 분위기를 차분하게 이끌며 행사를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544f25ec672bd2259f380a52895aef1e83f1aa37429286620bd99039667434c6" dmcf-pid="y5OZDd3GO1"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원은 차기작으로 SBS 새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를 선택했다. 천재 외과의사 계수정 역으로 맡았다. 냉철함과 인간미를 동시에 품은 인물로, 내년 상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p> <div class="video_frm" dmcf-pid="W1I5wJ0Hw5"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9OZbWDfzDq"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9OZbWDfzDq"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Fsr23wqN2PU?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전지현, 아들 둘 키우며 ‘이모님 없이’ 버텨… 청담동 딸의 현실 루틴 11-07 다음 케이티 페리, '10년만 결별' 올랜도 블룸 저격.."온갖 약 다 먹어" [Oh!llywood]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