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모시 샬라메, 우주에 꽃바지 충격 비주얼…"역대 최악" 보그 커버 '혹평' 작성일 11-07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7tm3Sd8l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a6871564f52bfb1180a8c1231c90d86e6ca80819cf032fb634f9961e2b4ae4" dmcf-pid="4zFs0vJ6T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보그. 제공ㅣ보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potvnews/20251107174113508drrg.jpg" data-org-width="627" dmcf-mid="V0ulzGgR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potvnews/20251107174113508drr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보그. 제공ㅣ보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6c7e26dd18a36798032f38decf1a3f6ed6198794b13daa4939bee17e5f3730f" dmcf-pid="8q3OpTiPhe"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나선 미국판 보그 커버가 혹평을 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8d85ce250ba2f0da07cc1c88b98c53a0242b3430b41fa6eae3d5541bbe04345b" dmcf-pid="6B0IUynQlR" dmcf-ptype="general">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안나 윈투어가 37년 간 편집장 임기를 마치고 물러난다고 지난 6월 발표했다. </p> <p contents-hash="ee27692c92a26348e60b723a6c56301e4e0b794f84de4bfa62d3e63171b2846f" dmcf-pid="PbpCuWLxCM" dmcf-ptype="general">윈투어는 퇴임을 앞둔 몇 달 동안 앤 해서웨이, 엠마 스톤, 지지 하디드, 니콜 키드먼 등을 커버 스타로 맞았다. </p> <p contents-hash="51d3f0ca0c302985a906b4d3cdd40bd1495dd4bf4dcc528b2fd81750cc7efb6b" dmcf-pid="QKUh7YoMSx" dmcf-ptype="general">이어 그가 내놓는 마지막 호가 될 보그 커버는 티모시 샬라메가 표지를 장식했다. 이번 표지는 사진가 애니 리보비츠가 촬영하고 스타일리스트 에릭 맥닐이 스타일링을 맡은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3b5ee8645a1fb3916195340a0e689acf2bf0139511c4313a0eb13979e4b61094" dmcf-pid="x9ulzGgRSQ"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우주를 배경으로 꽃무늬 바지를 입은 티모시 샬라메가 흰색 롱 코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4617a3e7ca88c33edc328771ca550e4eb51e493b2146f6021008d2bd456344e4" dmcf-pid="ysc8EeFYTP" dmcf-ptype="general">이번 커버는 윈투어의 37년 재임 기간을 마무리하는 상징적인 커버로 기대를 모았으나, 공개 이후 역대 최악의 커버라는 혹평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WOk6Dd3Gv6"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AE173 측, 도하 전속계약 소송에 “활동 중단은 불성실 태도 때문” 반박[공식] 11-07 다음 韓 1호 '생성형 AI 유니콘' 눈앞···리벨리온·딥엑스도 유망주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