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전지현 내가 똥기저귀 갈며 키웠다 이지혜 키워팔기로 배우 꿈 작성일 11-0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0gNLle4iR"> <p contents-hash="bee58a84c1b1a84b79b9fb1c8cb5e1d7df6ce96c83023be4d22963e0b437059c" dmcf-pid="BpajoSd8RM" dmcf-ptype="general">방송인 장영란이 전지현의 ‘가상 언니’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1b5e070936e55894630f50127cd599ee978f528cb52fb6e9d22165232a49723b" dmcf-pid="bUNAgvJ6ex" dmcf-ptype="general">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에는 “유튜브 최초 출연! 전지현이 처음 밝히는 데뷔부터 결혼까지 인생 풀스토리”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f55a61c192b9ed539de51a527ab32193bd9c28f5ebb913ebbc1ee48ca31df8fc" dmcf-pid="KujcaTiPiQ"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전지현과 자매들’이라는 콘셉트로, 홍진경·장영란·이지혜가 전지현의 ‘세 언니’로 등장해 리얼 가족극을 펼쳤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636e5a1849a7431030f7f2728c82ebe282df17ac7ded63d54c9f92feb7f7ec" dmcf-pid="97AkNynQn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영란이 전지현의 ‘가상 언니’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터뜨렸다.사진=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ksports/20251107183604426urlp.png" data-org-width="641" dmcf-mid="uCb2BnUZn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ksports/20251107183604426url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영란이 전지현의 ‘가상 언니’로 등장해 유쾌한 입담을 터뜨렸다.사진=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 홍진경’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8dd94d8dcc9ab92b9f951b4a87f3460f6701becb407d3e8814d6525ca5d31a" dmcf-pid="2zcEjWLxn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ksports/20251107183605732vryd.png" data-org-width="641" dmcf-mid="7ThSI0waR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ksports/20251107183605732vryd.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9d12af8a465a62f6586f64f8587b148bc1e425812a601ddf955ccec95ffc25" dmcf-pid="VqkDAYoMi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ksports/20251107183607082vzqf.png" data-org-width="641" dmcf-mid="zPQM6k2ue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ksports/20251107183607082vzqf.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59e311d4f60116bfc5623956255094883845d268e62a3c4408d6e47a0d577f99" dmcf-pid="fBEwcGgRL4" dmcf-ptype="general"> 스튜디오 안, 첫째 전진경(홍진경)은 일찌감치 대기실에서 분주했다. 뒤늦게 들어온 둘째 전영란(장영란)을 보자마자 “매니저가 연예인보다 늦게 오면 어떡하냐”며 호통을 쳤다. 이어 “옷은 또 왜 이렇게 튀어? 매니저가 연예인보다 더 화려하게 하고 다니냐”라며 잔소리를 이어갔다. 이에 장영란은 억울하다는 듯 “언니, 나도 오랜만에 방송 나와서 좀 꾸몄다”고 해명했다. </div> <p contents-hash="769357b1726cc2a11b61055178acbfc3ab591349dd57121d484f004bf38d6a47" dmcf-pid="4WQM6k2uef" dmcf-ptype="general">그 와중에 전지혜(이지혜)를 향한 폭로가 이어졌다. 장영란은 “지혜가 지현이 따라갔잖아. 사진이라도 찍힐까 봐 붙어다녀. 요즘 매니저 하면서도 연예인 흉내 내더라”며 “완전 끼워팔기야. 배우 할 거라고 땡겼잖아. 실리프팅 땡겼다고!”라며 언니 홍진경에게 일러바쳤다.</p> <p contents-hash="e27f263440fc38cff1f0a614d9bcad78bf44226728ee3cfdbe9adeb05e8ce61b" dmcf-pid="8YxRPEV7dV" dmcf-ptype="general">잠시 옷을 갈아입던 전진경이 자리를 비운 사이, 장영란은 전지현의 ‘톱스타 막내’ 이야기를 꺼냈다. “지현이는 우리 집 막둥이라 톱스타 아니야. 내가 똥기저귀 다 갈아줬다니까.” 말끝마다 ‘내가 키웠다’는 자신감이 묻어났고, VJ 시절 ‘쇼킹걸’, ‘엽기걸’, ‘인간 비타민’으로 활약했던 과거를 자랑하듯 되짚었다.</p> <p contents-hash="c30738640b4860d395f0efa9db0ab2cd2dadb1d1321f369e6f13ce1aafee1934" dmcf-pid="6GMeQDfzi2" dmcf-ptype="general">세 사람의 티키타카 속에서도 막내 전지현은 묵묵히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언니들의 유쾌한 폭로전이 이어질수록, 그의 미소엔 가족 같은 온기가 번졌다. 리얼과 연기가 섞인 이 가상 자매극 속에서 장영란의 활력은 여전히, 예능의 중심이었다. “톱스타도 결국 누군가의 막둥이다.”</p> <p contents-hash="3155db29b7f2d8f558af2ac5ca71f2fae7d4361a4825a0851c90cb766b7dcfed" dmcf-pid="PHRdxw4qJ9" dmcf-ptype="general">[김승혜 MK스포츠 기자]</p> <p contents-hash="c3ba4adee32d1809cd6f712c123e2582409605e58309555d616d4fa481877d31" dmcf-pid="QXeJMr8BLK" dmcf-ptype="general">[ⓒ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로빈♥김서연, 계류 유산 아픔 딛고 일상으로.."오랜만에 데이트" 11-07 다음 앤팀, '뮤직뱅크' 1위 "팬들 덕에 매일이 행복" [TV캡처]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