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회 부진 만회...차준환,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 3위 작성일 11-07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5/11/07/2025110719032601004dad9f33a29211213117128_20251107193109344.png" alt="" /><em class="img_desc">차준환. 사진[AP=연합뉴스]</em></span> 차준환(서울시청)이 ISU 시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에서 상위권에 올랐다. <br><br>차준환은 7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대회 남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총점 91.60점(기술점수 49.15, 예술점수 42.45)으로 3위를 차지했다.<br><br>첫 쿼드러플 살코에서 3.05점의 가산점을 받은 그는 트리플 러츠-트리플 루프 콤비네이션에서 언더로테이티드 판정을 받았지만, 트리플 악셀과 스핀, 스텝 시퀀스를 안정적으로 수행했다.<br><br>지난달 2차 대회 8위에 그쳤던 차준환은 일본의 가기야마 유마(98.58점), 사토 순(96.68점)에 이어 8일 프리 스케이팅에서 메달 사냥에 나선다. 관련자료 이전 CJ대한통운 장애인스포츠단, 창단 4개월 만에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11개 메달 '쾌거' 11-07 다음 ‘파리 40일 살기’ 신세경, 러닝으로 완성된 ‘늘씬 자태’..자기관리 끝판왕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