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연, 아이들 ‘재계약’ 심경 밝혔다 “다음 스텝 더 고민 했어야..성장 다짐” (혤스클럽) 작성일 11-07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pxQ8c9Uy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a43a9bea016de5785ea29c7bcc6e2e783f102d77c7142e4fcb0be72eed790a" dmcf-pid="polhO3DgC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195249981qrov.png" data-org-width="650" dmcf-mid="FFxQ8c9UW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195249981qro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8526cebc51cfee1ed03b4fad89222431cee26a68fed5a9ec349c4f8849aa45f" dmcf-pid="UgSlI0way4" dmcf-ptype="general">[OSEN=박하영 기자] 아이들 미연이 재계약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365825aa273b9e25278eaec7564b0d2188d94dce5ef4c40955f1e7e97c4d31fb" dmcf-pid="uavSCprNlf" dmcf-ptype="general">7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미연이가 이런 말도 할 줄 안다구?! 알맹이 없던 우리 대화가 달라졌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828b0f76e45e26d91fa7bf459516829e2b185fb06b21af45e7fecb82ccce28d" dmcf-pid="7NTvhUmjCV" dmcf-ptype="general">이날 혜리는 “재계약을 하고 난 후랑 전이랑 지금 차이가 있냐”라고 물었다. 미연은 “정확하게 ‘뭐가 달라졌다’ 이런 거 없는데 이제 재계약 했을 때쯤에는 저희도 오만했을 수도 있는 게 이제 8년차도 됐고 ‘이렇게만 하면 되지 않을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더 열심히 해야된다는 그런 마음이 들었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3392602bb7fabdaf08cadeba3bba6add638c6abd636d8fb49e9bc7be30d05f5" dmcf-pid="zjyTlusAC2" dmcf-ptype="general">대화 중 갑자기 미연은 “이런 말을 해도 되나”라며 “그니까 해이한 마음을 먹었다는 게 별로 안 좋지 않나”라며 걱정했다. 이에 혜리는 “7년을 돌아봤을 때 결과물이 있잖아. ‘앞으로는 이정도만 하면 되겠다’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라고 격려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44ff60543d7f1c02cab0705eeed4b962c339282f775aff42a1faf112e0a9f8" dmcf-pid="qAWyS7Ocv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195250210hqtn.jpg" data-org-width="530" dmcf-mid="3rz7pM1y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poctan/20251107195250210hqtn.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c81e0f73cab4c4847a2242b80fb1d35e142c470b889315b6738a6cae30e918f4" dmcf-pid="BcYWvzIklK" dmcf-ptype="general">미연은 “딱 8년이 되고 재계약 즈음에는 우리가 다시 이렇게 뭉쳐서 더 할 수 있다는 것만 저희가 크게 생각했다. 그 다음 스텝에 대해서 정말 더 고민을 했어어야 됐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이제 와서 든다”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400647ec4c766479e5f7e7b767a4a30aab835a30be69872d40a41b2babd4144" dmcf-pid="bkGYTqCElb"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아이들은 다같이 ‘열심히 해보자’라고 결심했다고. 미연은 “우리가 열심히 잘 해보고 싶다. 5명이서 계속 성장을 하고 고민을 해야 된다는 그런 거를 다시 느끼고 있다”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c0870ca1dc98566faa7f05f12ae30ab38378998437118a5b4fc7940a5b43e9aa" dmcf-pid="KwZXYKSrvB" dmcf-ptype="general">한편, 그룹 아이들은 지난해 11월 데뷔 7년 만에 전원 재계약을 밝히며 끈끈한 의리를 보여줘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a76755d7265a4f101ec56e964c5a6a279a7ee41eea262747b479aecf167ea67f" dmcf-pid="9r5ZG9vmhq" dmcf-ptype="general">/mint1023/@osen.co.kr</p> <p contents-hash="365f84d659fec444fe86f4f98458a4787394dde5e551c006cb7d285823004505" dmcf-pid="2m15H2TsSz" dmcf-ptype="general">[사진] ‘혜리’</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 가해자 대입 취소에…한석준 "피해자 위안받길" 소신 발언 11-07 다음 ‘96억 건물 매각’ 김소영, ♥오상진 여행 보내줬는데 딸에게만 편지 ‘섭섭’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