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이천수 측 "고소인과 원만히 합의,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 (전문) 작성일 11-07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eR1iCMVD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52a8ae75eb6416c9218a3f16c83d99b8f6fb1ac6d5572ab03a0248491ae4e7" dmcf-pid="udetnhRfE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천수 / 마이데일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ydaily/20251107200515951kijs.jpg" data-org-width="640" dmcf-mid="pOFkURtWI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ydaily/20251107200515951kij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천수 / 마이데일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d3fdb01a89791282fec3936f97dab5b9ca66ff35dd2f898751b18d57d839eff" dmcf-pid="7JdFLle4I9"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수억 원대 사기 혐의로 피소됐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천수가 위기를 벗어났다.</p> <p contents-hash="93f9fa5229d2c05df2353a302c727d29129228fd53dc3b860112d00b5e8a7c87" dmcf-pid="ziJ3oSd8rK" dmcf-ptype="general">7일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는 "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습니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89b581d4c57f3cb298ec0687bab330b29c592dee95d9cb0404d35113786b4c5f" dmcf-pid="qni0gvJ6mb"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습니다"며 "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습니다"고 덧붙였다.</p> <div contents-hash="cce4c1093ec81a034e022ff8d03889c81258d895cbeb418af9028dae2eb041cd" dmcf-pid="BLnpaTiPmB" dmcf-ptype="general"> <p><strong>이하 이천수 측 공식입장 전문.</strong></p> </div> <p contents-hash="dc1a296aa3ff350b834eb5660572c8396efd222a633d469cf81ecb75381c32f5" dmcf-pid="boLUNynQOq" dmcf-ptype="general">안녕하세요, 이천수 소속사 DH엔터테인먼트입니다.</p> <p contents-hash="0ccdbb95818075146f760a41944a7aad5a0a994860ae38f581dbf186a96977e4" dmcf-pid="KgoujWLxEz" dmcf-ptype="general">최근 제기된 이천수 사기 혐의 건과 관련해 말씀드립니다.</p> <p contents-hash="e6e59a5386e7c265b64186f276eecfc2f38900d11b0a3c16b8b1273b499e1476" dmcf-pid="9ag7AYoMO7" dmcf-ptype="general">본 사건은 고소인 A씨의 오해에서 비롯된 것으로, 11월 7일 이천수와 A씨는 원만히 합의했습니다.</p> <p contents-hash="47918e4eea338390bfc534494534915b958640e0b1881080c8ff0db6379c4b2a" dmcf-pid="2P6GMr8Bru" dmcf-ptype="general">사실관계를 재확인한 결과, 고소인은 일부 내용을 잘못 인식했음을 확인하였고, 피고소인인 이천수에게 사기나 기망의 고의가 없음을 인정했습니다. 이에 고소인 A씨는 더 이상 수사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고소를 공식적으로 취하하기로 했습니다.</p> <p contents-hash="01d61833aaf6e762c6c722d4ba59ba6f9c253f24613a64461e6cde09735b5578" dmcf-pid="VQPHRm6bmU" dmcf-ptype="general">이천수와 A씨는 이번 일을 오해에서 비롯된 해프닝으로 서로 이해하고 원만히 마무리했습니다.</p> <p contents-hash="c9bcdecd06356fa81b3e8bcfd12f4a42aa90c1e511c10cd6f0ee3723767686f9" dmcf-pid="fxQXesPKDp" dmcf-ptype="general">당사는 이번 사건이 잘 정리된 만큼, 더 이상의 추측성 언급이나 확산이 없기를 바랍니다.</p> <p contents-hash="ddd7c1773386d2f0229d2b3a6434f584e423c3a1122ecf6c9df99071e6db23f3" dmcf-pid="4MxZdOQ9m0" dmcf-ptype="general">감사합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적십자 로고 무단 사용 논란' 전소미, 사과했지만..고발 접수 ‘진통’ [핫피플] 11-07 다음 배우 장가현 '학폭' 피해 고백…"TV 나오니 '보고 싶다' 연락 와"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