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배 "파리 금손, 우승 쉽지 않을 듯"(저스트 메이크업) [TV캡처] 작성일 11-07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wjMr8By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cd12271b2bbbd6eda87f2e5ddcdadc97fb729d92a464386c3aa1d50cf9578c8" dmcf-pid="QD97H2Tsl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트 메이크업 / 사진=쿠팡플레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portstoday/20251107203655959srhn.jpg" data-org-width="600" dmcf-mid="8MCwnhRf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portstoday/20251107203655959srh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스트 메이크업 / 사진=쿠팡플레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d2dd47073c801fbffa168a63e5f048664afe30f88577d503a9cb53fc4e5de1d" dmcf-pid="xw2zXVyOC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저스트 메이크업' 이사배가 파리 금손의 메이크업에 우려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20cc04d6715236ec485f908a2888feec0345a47c13c6fccd77eb2783d865572" dmcf-pid="yBOEJIx2Wj" dmcf-ptype="general">7일 공개된 쿠팡플레이 예능 '저스트 메이크업' 최종회에서는 TOP3 파리 금손, 손테일, 오 돌체비타의 마지막 대결이 펼쳐졌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a5555026458acbdef4776ccf9132374354f0b09546b6eefb1f3e7892b25823" dmcf-pid="WbIDiCMVy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저스트 메이크업 / 사진=쿠팡플레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portstoday/20251107203657176utqo.jpg" data-org-width="600" dmcf-mid="6KmcesPKC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portstoday/20251107203657176utq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저스트 메이크업 / 사진=쿠팡플레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0d37f2ade7b050450fb654ee379ce1958042eae71e28a6a76ceabe3b98e53a" dmcf-pid="YKCwnhRfTa" dmcf-ptype="general"><br> 파이널 미션의 주제는 '드림스'(DREAMS)였다. 세 사람은 자신의 '꿈'을 주제로 한 화보를 완성해야 했다. 모델로는 원로배우 김영옥, 반효정, 정혜선이 함께했다. 손테일은 김영옥, 파리 금손은 반효정, 오 돌체비타는 정혜선과 매칭됐다.</p> <p contents-hash="7bb85f12e4877e4be247932b00180aa33f156e1fb5310eb546d248512ca23614" dmcf-pid="G9hrLle4Sg" dmcf-ptype="general">저승사자를 콘셉트로 잡은 파리 금손은 "일부러 초반 작업은 매트하게 했다.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를 섞어 한 겹을 얇게 깔았다. 이후 스폿 커버를 집중적으로 오랫동안 했다"고 설명했다. 반효정은 "이거 끝나고 출세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다. 걱정된다"고 농담을 던졌다.</p> <p contents-hash="cbc61df763d14695b34524f0cf4f678d6409003be11e848db4a4f0bc818c8c09" dmcf-pid="H2lmoSd8Wo" dmcf-ptype="general">파리 금손은 "저승사자의 스산함을 표현하고자 스모키로 가되 색감이 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선생님의 카리스마를 붙잡을 수 있는 라인으로 그라데이션을 넣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6d6c1a0b4f6e075ec03e1524d039bee27939aa58f1cd0e0c69ffb82f4053aa" dmcf-pid="XVSsgvJ6lL" dmcf-ptype="general">손테일의 모델 김영옥은 "내가 주름이 많아서 다른 사람보다 힘들 것"이라고 말했지만, 손테일은 "괜찮다"며 개의치 않아 했다. 그는 "주름 사이사이에 잘 밀착돼야 했다. 목 톤에 맞춰 한 겹을 깔고 외곽은 어두운 톤을 깔았다. 파운데이션을 총 네 가지를 썼다"며 노력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80d086fd11816fcdfbf262e520a702685951d9ea96f0716240afaefb683dd450" dmcf-pid="ZfvOaTiPTn" dmcf-ptype="general">오 돌체비타는 정혜선에게 스모키 메이크업을 시도, "음영을 강하게 줬다. 혜선 쌤이 오랜 시간 연기를 하시면서 밝음도 있지만 어두움도 있지 않나. 그런 서사를 담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p> <p contents-hash="1d82abf9351b70f4fde0f532da78177ab613a6f58d8761a2742601c96e76adaf" dmcf-pid="56WhAYoMli" dmcf-ptype="general">지켜보던 이사배는 파리 금손의 눈화장 높낮이를 지적, "우승하기 쉽지 않을 것 같다"고 걱정했다. 네버데드퀸 역시 "그동안 해온 것에 비해 좀 약하다. 힘을 내야 할 듯싶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8a06e0724629f7833780798951430ce27ff3d8fdbd621aad447ca96e41fdf85" dmcf-pid="1PYlcGgRhJ"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르세라핌 허윤진, 뉴욕 금의환향했는데 “공연 온 지인들, 매니저 싱글이냐고”(집대성) 11-07 다음 한국사이버보안협의회 발족..."사이버강국 코리아 기여"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