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고우림 “아침부터 ♥김연아 생일상 차렸다” (편스토랑) 작성일 11-07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LJnhRf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dc2050aa4549f6d73866559e07924a4dc16993caccd240f1f40496110e9f00" dmcf-pid="q5f9VNB3O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KBS2"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ilgansports/20251107205014343gbzy.png" data-org-width="741" dmcf-mid="7plIhUmjs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ilgansports/20251107205014343gbzy.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KBS2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a9c6bd74929d5af3e75f7595c9fa2238f7e0debeeeef6d5e0d841aba27e8d2" dmcf-pid="B142fjb0m8" dmcf-ptype="general"> <br>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일상을 이야기했다. </div> <p contents-hash="7d36004e07b6513ef20e851bebfeede454375e18a1815c15ed3b7193934569dc" dmcf-pid="bt8V4AKpr4" dmcf-ptype="general">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신입 편셰프로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이자 김연아의 남편 고우림이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4efedc3854e979915db79b3a43078ca190be8918d76e40c3b8dc1089ae5a18cb" dmcf-pid="KF6f8c9UIf" dmcf-ptype="general">이날 고우림은 “(녹화일 기준) 어제 아내가 생일이었다. 일찍 일어나서 요리도 좀 해줬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b293edb41c2aee93fde1f6a4c9530a882720b7172050149cab667d72ac18093" dmcf-pid="93P46k2uDV" dmcf-ptype="general">이에 이정현은 “역시 연아 씨다 남편감도 잘만났다”고 감탄했고, 요리에 대한 김연아의 반응에 대해 고우림은 “다 맛있다고 해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e74fc4dc269f290a8d128a6f652c9fe827f50470b83b50d18ed0b0487413f245" dmcf-pid="20Q8PEV7O2" dmcf-ptype="general">고우림은 김연아와 올해로 결혼 3년 차다. 그는 “집에서는 든든한 가장, 남편의 역할을 맡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p> <p contents-hash="a4b5bd894496142f0e3de1429c9f09a8a81bc40a5d490356479d6f8791d4dac6" dmcf-pid="Vpx6QDfzr9" dmcf-ptype="general">스튜디오에서 “얼굴 잘생기고, 목소리 좋고, 아내도 김연아”라고 부러워하자, 고우림은 “죽어도 여한이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p> <p contents-hash="8967ff672dca5f81f98e87cdb8b1a4987a84bbc73634951f4dfbfad339d08ddb" dmcf-pid="fUMPxw4qsK" dmcf-ptype="general">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비주의 싹 벗었다...이영애→신민아→전지현까지 '솔직'한 매력 폭발 [핫피플] 11-07 다음 '빙상 여제' 김연아·이상화, 비밀 친목 공개됐다.."서로 상담하는 사이"[편스토랑]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