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사망' 가짜뉴스에 본인 등판…도경완도 "이런 XX들" 분노 작성일 11-07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YDtQDfz5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eba73e8bff7b03e62bde295fa8a4a15ecedbd621cdabb9653bf0033a7f3c07" dmcf-pid="flNGVNB3X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장윤정이 본인 사망을 다룬 가짜뉴스에 담담하게 대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oneytoday/20251107214547308tofh.jpg" data-org-width="1200" dmcf-mid="2GRIURtW1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moneytoday/20251107214547308tof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장윤정이 본인 사망을 다룬 가짜뉴스에 담담하게 대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79e60da2aec3bc843951242fd61bfe35a5e5a76aeb50ddcf986ee269d7d49d" dmcf-pid="4SjHfjb0Gh" dmcf-ptype="general"><br>트로트 가수 장윤정(45)이 사망설을 일축했다.</p> <p contents-hash="9d59e4a45be51b46df067cb89da5214bc4244a98284f56c4d003dad9a6d29299" dmcf-pid="8vAX4AKpXC" dmcf-ptype="general">장윤정은 7일 SNS(소셜미디어)에 '가수 장윤정씨가 45세 나이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습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가짜뉴스를 공유하며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 마세요"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e83f2050b80110454123b29996fa519dea70ec9c2826646de71db169c670dc99" dmcf-pid="6TcZ8c9UtI"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이다. 모두 건강하세요"라고 덧붙였다. 온라인상에 본인 사망 관련 가짜뉴스가 확산하자 직접 나서서 사실무근임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27e4b6d43246daaa6aabe15f0f21712d0d08eee8daf21cbf5acaf2713cb7ec08" dmcf-pid="Pyk56k2u1O" dmcf-ptype="general">이에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은 "이런 XX들. 지금 누나 나랑 파전에 막걸리 먹고 있단 말이다"라는 댓글을 남기며 분노했다. 코요태 신지도 댓글로 "짜증 나네 진짜"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bd30dbef49bba7a3a248c536d516e38558aaeb6ed461d5ba7f7fa7abbed5d05d" dmcf-pid="QWE1PEV7Hs" dmcf-ptype="general">최근 몇 년 사이 유튜브에서 연예인 사망 관련 가짜뉴스가 쏟아져 나오면서 피해 연예인들이 속출하고 있다. 배우 고현정은 사망설에 어이없다는 반응을 보였고, 신애라는 "왜 이런 끔찍한 뉴스를 올리느냐"며 분노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bece8344feec353f8f17908b6f4c9895ec935eb45471708040a6a3065c1ce8b3" dmcf-pid="xYDtQDfzHm" dmcf-ptype="general">김소영 기자 ksy@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재중, 소속 배우 8명에 요리 대접…김민재♥최유라까지 총출동 11-07 다음 48세 전현무 "부모님이 81년생이야?"..소녀팬 말에 카메라 놓쳤다(전현무계획3)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