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XX들" 도경완, 장윤정 사망설 가짜 뉴스에 분노 작성일 11-07 3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GNqLu5T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1a30a3e37b2549e7dd3f2a77f9ad3e04a26f5be9db16c2072353563b6459ea1" dmcf-pid="y7e0D1cnl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도경완 장윤정 부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daily/20251107223650725mvlg.jpg" data-org-width="658" dmcf-mid="Q9XAbgztC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daily/20251107223650725mvl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도경완 장윤정 부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d91db28473d891f9ee98d0e6cd9acea585d2c8a8171fc6b6d72b2ba61dd05b9" dmcf-pid="WzdpwtkLT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가수 장윤정이 자신의 사망을 주장한 가짜뉴스에 분노했다.</p> <p contents-hash="e2f160fcae4e18487b995255220a33672240ca89cf2ae390bb4308cf92ab8711" dmcf-pid="YavnpeFYSi" dmcf-ptype="general">7일 밤 장윤정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연락이 많이 와서. 걱정 마세요. 좋은 사진도 글도 아니니 삭제할 예정입니다. 모두 건강하세요"라는 글을 남겼다.</p> <p contents-hash="042729e8f8f215c415960c272114ace1f860647c4418ac4d2d1851bbf4e76ba5" dmcf-pid="GNTLUd3GvJ"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장윤정이 게재한 이미지에는 장윤정의 사진 뒤에 근조 화환이 합성된 모습이 담겼다. 장윤정이 사망했다는 가짜 뉴스를 담은 이미지다.</p> <p contents-hash="3da9508866987750e9f7062f314c21dba68a1786a8805d28001f7c44c7a72211" dmcf-pid="HjyouJ0Hhd" dmcf-ptype="general">장윤정의 정정 소식에 지인, 팬들은 댓글을 남기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특히 남편인 방송인 도경완은 "아 놔. 이런 XX들. 지금 누나 나랑 파전에 막걸리 먹고 있단 말이다"라는 웃픈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2f1d6b894d5c33b669f68146235638d009aad38e3f21e7f1b8ef78a25d79ec3" dmcf-pid="XAWg7ipXye" dmcf-ptype="general">최근 합성 이미지, AI 툴 등을 이용해 제작된 가짜 뉴스가 대중의 혼란을 야기하는 가운데, 장윤정 또한 피해의 대상이 됐다.</p> <p contents-hash="a13b97520273cdf8bf976d2bea48ce790b0222b29ae3d8e19f2a8a0cd691d05c" dmcf-pid="ZcYaznUZv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p> <p contents-hash="2203731ec18a253c95470d82f2310498d2866098a3e67800bd900cf6ee9efe75" dmcf-pid="5kGNqLu5W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도경완</span> | <span>장윤정</span> </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1EHjBo71h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영철, 日 유학 후 한옥 세컨하우스 구했다 "좋은 기운 많이 받아" 11-07 다음 "토 나오네"...최동석, 전처 박지윤 대놓고 저격? 뒤늦게 해명했지만 [핫피플]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