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콩팡팡' 이광수·김우빈·도경수, 교통사고 날 뻔.."끔찍해" 작성일 11-07 4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MbcQr8BlV"> <div contents-hash="288aad9a01979aff350169b83b637a463d7524444521d622185d7c7c8a712389" dmcf-pid="2RKkxm6bS2"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연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5be45a7c6bb72ba5a5a237b21f0e6463fe5ca09015ccaa1e844cef796b51f5" dmcf-pid="Ve9EMsPKh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콩콩팡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tarnews/20251107224649129yugt.jpg" data-org-width="569" dmcf-mid="KVvV1PXS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starnews/20251107224649129yug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콩콩팡팡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414414354eef73600c5c3c04558cce9053eca44e2e53120c311f77c10cf535" dmcf-pid="fd2DROQ9SK" dmcf-ptype="general"> '콩콩팡팡'의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멕시코 칸쿤에서 교통사고가 날 뻔했다. </div> <p contents-hash="f7fccaf1b17b8f8ca538036507a39980c167d1298db139a0940fc981288af5bd" dmcf-pid="4JVweIx2hb"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tvN '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이하 '콩콩팡팡') 4회에서는 칸쿤으로 향하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c8b84dd1dcb88acd8f6c75cbdc52d42ea04667dd6353394d7bcafdb28fcd03b9" dmcf-pid="8uGPpeFYWB" dmcf-ptype="general">세 사람은 멕시코 칸쿤에 도착한 뒤 렌터카를 빌렸고, 도경수는 "우리나라에도 있는 차라서 익숙하겠다"고 말했다. 운전을 담당하게 된 이광수와 김우빈은 "미국보다 난도가 낮다"면서 운전법을 익혔다. </p> <p contents-hash="80da149a432c054f40dc2b5f8862ef4718a0a0cab908f899766b9c83d0c41057" dmcf-pid="67HQUd3GWq" dmcf-ptype="general">가장 먼저 운전대를 잡은 김우빈은 "여행 갔을 때 운전 조금 해봤다. 차 있으면 이동하는 게 자유롭다"고 했고, 이광수는 "외국에서는 운전을 안 해봤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71edf2e73e4e1610c054c1f640a34f349037c5281c1337a14c84f6a0704919a7" dmcf-pid="PzXxuJ0Hhz" dmcf-ptype="general">이어 운전 중 한 차가 급하게 치고 들어왔고, 김우빈은 겨우 피해 사고를 면했다. 김우빈은 "흰색 차가 확 들어와서 검은 차가 박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dd964813cc1ec9c0c5f5a353f348ab437652edf26357fed6a9fe69fb3d13c81d" dmcf-pid="QqZM7ipXT7" dmcf-ptype="general">도경수는 "우리 옆 차도 무리해서 우리 박을 뻔했다. 가만히 브레이크 밟으면 됐는데 큰일날 뻔했다. (김우빈) 역시 베스트 드라이버다. 진짜 잘 피했다. 방금 진짜 멋있었다"고 했고, 김우빈은 "만약에 우리 오른쪽에도 차 있었으면 무조건 박았다"고 가슴을 쓸어내렸다. </p> <p contents-hash="40a9ffdcca51b6ca86fc8cbfa6ae09123258645fb2a0da21e5e354cc3d2227fa" dmcf-pid="xB5RznUZhu" dmcf-ptype="general">이에 이광수는 "사고 났으면 진짜 끔찍하다"라고 했고, 김우빈은 "렌터카 보험 원래 보장범위 100%가 있는데 우리 프로모션은 90%"라며 "사고 목격 전까지는 완벽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좀 무서워졌다"고 말했다. 이광수는 "만약 약간 접촉 사고로도 나면, 돈 물고 바로 서울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1844822e0fb5328cb41ff1d2fb95cba6b6d7711747813fb8572b1f541c3c459e" dmcf-pid="ywnYE5AiCU" dmcf-ptype="general">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 ‘발연기 논란’ 드라마 언급에 당황 “비밀이라고 아까” (저스트 메이크업) 11-07 다음 김주희, SBS 아나운서에서 ‘홈쇼핑 세일즈 퀸’으로 화려한 변신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