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유리 "'놀뭐' 주우재 선배가 팬이라고...촬영 끝나고 매니저 언니에 자랑" [RE:뷰] 작성일 11-07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s4KaqFG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8e7df4c81eeefab606e327827a3a3461006518083cbe048cad7927cbf419596" dmcf-pid="tUO89NB3Y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224949286tqyf.jpg" data-org-width="1000" dmcf-mid="X2KmkZjJH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224949286tqyf.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a9c47f6526993fbae7ca895a3c19aa69ba715902f8784a55b78481fb5c3caf" dmcf-pid="FuI62jb0Y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224950785hxgi.jpg" data-org-width="1000" dmcf-mid="ZNVIwtkLH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224950785hxg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c3a256f8bebd8e1a247fe284d6547ea834628efca30f864119b3b7642cab81" dmcf-pid="37CPVAKp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224952319ovek.jpg" data-org-width="1000" dmcf-mid="5QcBUd3G5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7/tvreport/20251107224952319ove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f0e91e3491e9db15396b4fdc66bf411f232b51ff1a1f33758a129045542ceb9" dmcf-pid="0zhQfc9U1h"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가수 최유리가 자신의 노래 중에 최고의 효자곡이 ‘숲’이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8de603705766f42e7e266ad18576b67e7088ac5bc8decab5205fb20c7c8cf1e" dmcf-pid="pqlx4k2u1C" dmcf-ptype="general">7일 온라인 채널 ‘오늘의 주우재’에선 '놀면 뭐하니?에서 못 한 팬 고백 | 최유리 스페셜 라이브 무대‘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p> <p contents-hash="231bfd221ae2a8cd3c808586b66528aa990a8350f1fb554d2a76b7a2d9ca40c7" dmcf-pid="UBSM8EV7tI"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게스트로 출연해 주우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주우재는 자신이 꼭 초대하고 싶었던 뮤지션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주우재는 ‘놀면뭐하니?’에서 최유리와 만나는 순간부터 단발머리 가발을 쓰고 있었다고 말했고 최유리는 “기본 머리는 처음 뵌다‘라고 화답했다. </p> <p contents-hash="ee1a2550d778e455969104f31e9523d051e4170eb2cbe2998465eeb69b0209ce" dmcf-pid="ubvR6DfzZO"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최유리가 ‘놀면 뭐하니?’의 80s서울가요제에 출연한 당시를 언급하며 “그때 연예인 분들이 많았는데 전부 다 유리 씨한테 다 팬이라고 그러니까 나는 못하겠는 거다”라고 내향인의 면모를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때 거의 마지막에 밥 먹을 때 옆에 앉아서 ‘너무 팬입니다’ 이렇게 얘기 드렸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유리는 “감사해서 촬영 끝나고 바로 매니저 언니한테 자랑했었다”라고 털어놨다. 주우재는 “제작진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평소부터) 너무 팬이었고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 출신이다”라고 최유리를 소개했다.</p> <p contents-hash="64948f157b33e8b95ecf8ad0df37da0649dd7296c9c03af950461ab118752708" dmcf-pid="76ZgJhRfGs" dmcf-ptype="general">이어 주우재는 “유리 씨의 유명세에 도움을 준 노래가 ‘숲’이지 않나. 그래서 숲 색 옷을 입고 왔다”라고 말했고 최유리는 주우재 채널을 평소 좋아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746adfa0804fda8e2795e305677b4f83b383272ad1d4761789008d31201925de" dmcf-pid="zP5aile4Ym" dmcf-ptype="general">주우재는 최유리의 노래 ‘숲’에 대해 “이 노래가 사랑을 많이 받기 시작한 게 나오고 좀 지나서이지 않나. 근데 이 노래가 어느 순간부터 몸집이 커지는 게 느껴지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에 최유리는 “갑자기 입소문이 났다. 근데 또 확 역주행도 아니었고 이렇게 선배님 말씀해주신 것처럼 점점 더 살이 붙더라. 저의 추측으로는 아이돌 분들께서 많이 언급을 해주셔서 그러면서 이제 조금 커졌나 싶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최유리는 최고의 효자곡으로 ‘숲’을 꼽았고 “두 번째 효자곡으로는 ‘동그라미’ 혹은 ‘밤, 바다’ 같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7f2976b101223e6876158f2889211f68ba3c90be4e73bf08aba3f82367f56f79" dmcf-pid="qQ1NnSd8Gr"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오늘의 주우재' 영상 캡처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경기 연속 애버 1점대’ 정수빈, 황민지에 완승 8강서 이미래와 격돌…백민주-김보미도 8강전[하이원배PBA] 11-07 다음 ‘태양을 삼킨 여자’ 안이서, 재벌녀 ‘병아리룩’ 비결은? 11-0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