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 위기 부상' 당했는데 왜 이러나! "그냥 재미로 조롱하는데?" 존 존스, UFC 챔피언 아스피날 앙금 덜 풀렸나 "걘 바로 포기" 비난 작성일 11-08 4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8/0002236331_001_20251108001012203.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김경태 기자= 존 존스의 톰 아스피날의 향한 비방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br><br>미국 매체 '미들이지'는 6일(한국시간) "전 챔피언 존 존스가 또다시 아스피날을 겨냥했다. 이번에는 UFC 321에서 시릴 간과의 경기 중 발생한 '눈 찌르기' 사건 이후 아스피날의 투지를 의심했다"고 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8/0002236331_002_20251108001012247.png" alt="" /></span></div><br><br>아스피날은 지난달 26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 아일랜드 에티하드 아레나에서 열린 UFC 321 메인이벤트에서 간과 헤비급 타이틀을 놓고 맞대결을 펼쳤다.<br><br>상대였던 간은 과거 프란시스 은가누에게 판정패를 당해 챔피언 벨트를 놓쳤고, 2023년 존 존스와의 경기에서는 1라운드 피니시로 무너졌던 인물이다.<br><br>이번만큼은 달랐다. 간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거칠게 전진하며 압박을 가했고, 오히려 아스피날을 수세로 몰아넣었다. 그는 초반부터 공격적인 운영으로 예상치 못한 흐름을 만들어내며 분위기를 주도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8/0002236331_003_20251108001012291.png" alt="" /></span></div><br><br>아스피날도 레그킥으로 맞불을 놓으며 반격에 나섰다. 그러나 곧장 간의 손가락이 아스피날의 양쪽 눈을 깊숙이 파고드는 사고가 발생했다.<br><br>아스피날은 시야를 잃은 듯 고통을 호소했고, 회복 기미가 보이지 않자 주심은 결국 비고의적 안구 찌르기에 의한 노 콘테스트를 선언했다.<br><br>그의 안구 상태는 심각했다. 아스피날이 공개한 영상에서 그의 아버지는 아들이 실명 위기에 준하는 상황이라고 밝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8/0002236331_004_20251108001012343.png" alt="" /></span></div><br><br>이러한 가운데 과거 사이가 좋지 않던 존 존스가 아스피날을 평가절하하기 시작했다.<br><br>존 존스는 본래 헤비급 챔피언이던 당시 아스피날과 타이틀전을 치러야 했는데, 차일피일 미루는 행보를 보였다. 이에 아스피날도 존 존스가 대결을 피하고 있다고 공개적으로 비판을 했었다.<br><br>평소 앙금이 쌓여있던 존 존스는 아스피날이 눈을 찔린 것을 기회 삼아 조롱을 일삼았다. 그는 UFC 321 이후 존스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프로필 사진을 눈가리개를 쓴 오리로 바꿨으며, 미국 플로리다에서 열린 행사장에는 실제 눈가리개를 쓴 말을 타고 등장하기도 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08/0002236331_005_20251108001012390.png" alt="" /></span></div><br><br>여기서 그치지 않고 한 팟 캐스트에 출연해 "아스피날은 다치면 바로 주저앉는다. 난 달랐을 것이다. TV에 나온 제일 멍청한 고양이처럼 보였을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계속해 보려고 눈을 깜빡였을 것이다"고 말했다.<br><br>이어 "커티스 블레이즈와 싸울 때도 똑같았어. 무릎을 다치자마자 절뚝거리거나 일어서보려는 시도도 없었다"며 "그는 그냥 곧바로 '끝났어, 난 더 이상 못 해!' 하는 식이었다"고 주장했다. 계속해서 "아스피날은 바로 포기한다. 첫 패배 때 앵클락에 걸렸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손을 풀어보려는 시도조차 없었다"고 비아냥댔다.<br><br>앞서 조롱한 점에 대해서 존 존스는 "그냥 재미로 하는 것이다. 아스피날이 먼저 나한테 시비를 걸었고, 난 단지 팬들과 즐기고 있을 뿐이다. 그냥 분위기를 유쾌하게 유지하려는 것"이라며 웃어넘겼다.<br><br>사진=aldridgecomedy 인스타그램, 게티이미지코리아, 스포츠바이블, No Scripts 유튜브<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조명우 허정한 김행직 최완영 황봉주 韓5명 16강 진출…야스퍼스, 트란퀴옛치엔 탈락[광주3쿠션월드컵] 11-08 다음 장가연, 최혜미 잡고 3시즌 만에 최고 성적 갱신...'준우승' 김상아는 백민주에 덜미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