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한 팬 90%가 '삐약이' 승리 염원"... '기량 우위' 신유빈,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8강 안착할까 작성일 11-08 5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8/0005427682_001_2025110800291108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신유빈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OSEN=노진주 기자] 한국 여자탁구의 간판 신유빈(대한항공)의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대회 8강행을 응원하는 팬들이 상당히 많다.<br><br>신유빈은 6일(한국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WTT 챔피언스 프랑크푸르트’ 여자단식 32강전에서 황이화(대만)를 세트스코어 3-1(11-5 11-7 10-12 11-3)로 제압했다.<br><br>16강에 진출한 그는 8일 오전 독일의 니나 미텔헴(랭킹 89)과 8강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br><br>황이화와 맞선 신유빈은 경기 초반부터 집중력이 빛났다. 1세트에서 강력한 드라이브와 코스 공략으로 1세트를 11-5로 손쉽게 따냈다. 이어진 2세트도 가져왔다. 안정된 리시브와 빠른 전환 플레이로 상대의 실수를 유도하며 11-7로 우위를 보였다. 하지만 3세트는 치열한 듀스를 벌인 끝에 10-12로 세트를 내줬다.<br><br>분위기가 흔들릴 수도 있었지만 신유빈은 오히려 더 단단해졌다. 4세트에서 단 3점만 허용하는 완벽한 경기 운영으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그는 불과 나흘 전인 지난 2일 열린 ‘WTT 챔피언스 몽펠리에’ 여자단식에서 세계 8위 천이(중국)를 4-2(11-6 11-7 10-12 11-5 10-12 11-9)로 꺾고 한국 여자 선수로는 처음으로 챔피언스 대회 4강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결승 진출에는 실패했지만 독일의 자비네 빈터에게 패하기 전까지 보여준 경기력은 인상적이었다.<br><br>이 같은 성과는 우연이 아니다. 신유빈은 최근 몇 달간 국제 대회에서 꾸준히 상위 라운드에 진출하며 세계 랭킹을 끌어올렸다. 지난 10월에는 WTT 시리즈 중 최고 등급 대회인 ‘중국 스매시’에서도 4강에 이름을 올렸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과의 연이은 대결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멘털과 전술적 유연함을 보여줬다. 현재 그는 세계랭킹 12위로, 아시아뿐 아니라 글로벌 무대에서도 주목받는 선수로 자리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8/0005427682_002_20251108002911105.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세계탁구연맹</em></span><br><br>신유빈이 여러 대회 연속 순항 중인 가운데, 팬들은 그를 묵묵히 응원하고 있다. 16강을 앞두고 세계탁구연맹(WTT)이 진행한 팬 투표에서 신유빈은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팬들의 90%가 신유빈의 승리를 응원했다.<br><br>이번 투표는 단순한 경기 예측을 넘어 세계 팬들이 신유빈의 활약에 거는 기대를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옥자연, 70L 배낭 메고 백패킹 여행…"몸 힘들어야 기분 좋아" 11-08 다음 전현무, 러닝 중 손태진→ 봉태규와 우연한 만남… 첫 '펀 런' 대성공 ('나혼산')(종합)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