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전여친과 커플링 맞춘 과거까지 소환…첫 러닝에 감격 "최고령자가 해내" ('나혼산') 작성일 11-08 4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sJuwtkLu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db4e39e4fb3b480d66399fd4912992b7cbfc3d63afc6553ab027f7c6dcf426e" dmcf-pid="fFIe56Hl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Chosun/20251108002717532rlcb.jpg" data-org-width="628" dmcf-mid="KHk4Tblwz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Chosun/20251108002717532rlcb.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99cab2ada8c4b2861538aa875970a6f8528616f6b2e665da2427d9c93bf6314" dmcf-pid="43Cd1PXSzV"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나혼산' 전현무가 첫 러닝 성공에 감격했다. </p> <p contents-hash="295c4bc20b2d5d42374447cdd822b41b4cb04daaaf57288477818e15e34474db" dmcf-pid="80hJtQZvp2"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는 러닝에 도전한 전현무의 모습이 담겼다. </p> <p contents-hash="a1f8ac161039cc39b6a32c52dfdc08f45cc4961835f48d139164ff129a055943" dmcf-pid="6pliFx5Tp9" dmcf-ptype="general">전현무는 러닝 용품 전문점으로 들어섰다. 전현무는 "오래 기다리셨다. 드디어 제가 러닝 열풍에 합류하게 됐다. 이제 러닝은 기안84가 아니라 무무로 통한다. 저는 오늘부터 무라토너"라고 선언했다. </p> <p contents-hash="57c0bb707bee0ba1ea50afe9c4ad2362fa71c92d6da5632935b9adf9cf5941da" dmcf-pid="PUSn3M1yuK" dmcf-ptype="general">러닝을 시작한 후 체력이 달라진 기안84를 보고 자극 받아 러닝을 하게 됐다는 전현무는 "기안이 처절한 러닝을 한다면 저는 웰니스 러닝이다. 네 자신을 사랑해라. 힘들면 서면 된다. 기안같이 처절한 러닝을 하니까 저같이 러닝을 모르는 사람은 엄두도 못 내지 않냐. 키 안 하지 않냐. 키도 러닝할 수 있다. 새롭게 러닝의 트렌드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915be7ff4a5fccea825594f80b7dc4435689e58b94a128c798bb4671869b96ad" dmcf-pid="QuvL0RtWFb" dmcf-ptype="general">러닝 첫 도전을 위해 장비를 풀착장을 한 전현무. 가격만 무려 100만 원이었다. 10% 할인 받아 90만 원에 결제한 전현무는 "'러닝 시작했어"라고 했을 때 '오 그 브랜드?' 하면 나는 힘을 받는다. '네가 좀 아는구나' 그런 동력이 있어야 한다"며 "난 새벽에 혼자 뛰는 거 절대 이해 안 된다. 출근길에 뛰어야 한다. (사람들이) '역시 자기관리 대박이다', '저 신발 봐' 찍을 때 물 한 모금 마시는 거다. 그러면 그 사진이 SNS에 올라올 거다. 러닝의 열풍을 전현무가 부르는 것"이라며 러닝의 로망을 드러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a5c10886bef179549c838dfef940f8bdbf7d6411fc3fb41dd45444bc061ae0" dmcf-pid="x3Lqs0wa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Chosun/20251108002717712apuy.jpg" data-org-width="630" dmcf-mid="9KaKCusA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08/SpoChosun/20251108002717712apu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ef5b82c4a7e3b360f542e464d891f15273392b1b41029882098231aa8efd9a2" dmcf-pid="ya1D9NB30q" dmcf-ptype="general"> 하지만 전현무는 러닝 용품을 사자마자 바로 택시를 탔다. 전현무는 "내가 원하는 코스가 아니다. 여기서부터 뛰면 8km보다 더 뛰게 되지 않냐"고 변명했고 박나래는 "블랙코미디같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p> <p contents-hash="e759ccdbdc913888d18439d66edfd4c49ffec3900e2b4ebbe6ce0d6c52bc78a4" dmcf-pid="WNtw2jb03z" dmcf-ptype="general">전현무의 첫 8km 코스는 '강아지런' 코스. 전현무는 "코스가 어렵지 않다. 러너들 시계를 보면 GPS로 뛴 경로가 나온다. 그러면 강아지 모양이라는 걸 알 수 있다"며 "강아지런을 하는 이유는 제가 개사랑꾼이지 않냐. 얼굴 자체가 시츄다. 그래서 강아지런이 일단 마음에 들었고 서울에서 제일 사랑하는 곳이 종로다. 이왕하는 거 3km, 5km 말고 제대로 한번 도전해보자. 이 정도는 해야 도전이라는 말이 어울린다 싶어서 강아지런을 도전하게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afc244fcbd8216e6c9ffcd9bae2e1622c74dea2230133e5d2fd733a8293faa66" dmcf-pid="YjFrVAKp77" dmcf-ptype="general">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수제비 맛집에 정신이 팔려 길을 놓친 전현무. 전현무는 무려 1km나 더 뛰며 강아지 귀 모양을 망쳤다. 전현무는 "너무 억울했다. 그때 많이 힘들었다"고 토로했다. 길거리에서 팬들과 대화하고 서울 도심을 구경하며 러닝에 푹 빠진 전현무. 전현무는 "볼 게 많다. 차로만 다니니까 하나도 몰랐다"며 서울 경치에 감탄했다. </p> <p contents-hash="fc9eca949997705a4ac3f367f19d9f50857c8a648c61b335871eed506b4a4c51" dmcf-pid="GA3mfc9Uuu" dmcf-ptype="general">종로3가까지 달린 전현무는 "여기 예전 여자친구랑 커플링 맞춘 곳"이라며 대학생 때 왔던 귀금속 가게를 보고 추억에 빠졌다. 전현무는 "러닝 덕분에 시간 여행한 느낌이었다. 대학생 때 많이 왔던 곳들을 뛰니까 오랜만에 다시 만난 느낌"이라며 "뛰니까 대학생이 됐다. 귀금속 가게도 다 똑같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26c03631825082cdecc43d166a3b712e7c66057ae2b97689266ed83f8fe70fe7" dmcf-pid="Hc0s4k2uzU" dmcf-ptype="general">5km 지점에 도달한 전현무는 본격적인 길거리 먹방에 빠졌다. 하지만 전현무는 "이게 무무런이다. 안 힘들다. 쉬면 된다. 이게 '뻔(fun)한 러닝'"이라며 뻔뻔하게 말했다. </p> <p contents-hash="94de035442a058003a6abb19bee36daee4e0de9b1ea8d5f99d8f3ad299e74036" dmcf-pid="XkpO8EV7up" dmcf-ptype="general">총 11.04km를 뛴 전현무의 페이스는 12분 55초. 이에 박나래는 "나도 못 뛰어도 8분은 나온다"고 당황했고 민호는 "걷는 것보다 느린 것"이라고 팩폭을 날렸다. </p> <p contents-hash="6fe1ba83eff3adb166f3b0c9b670359b80c6694decf33e7a3bdf9877ca4efe79" dmcf-pid="ZEUI6DfzF0" dmcf-ptype="general">하지만 전현무는 "뭐든지 도전을 완수했을 때 성취감이 있지 않냐. 그런 걸 안 느끼고 산지 오래됐다. 도전이라는 게 없으니까"라며 "오랜만에 미션을 정해놓고 성취하니까 되게 뿌듯했다. 최고령자가 이걸 해냈다"고 뿌듯해했다. </p> <p contents-hash="f64f501d41dd7fe2b088b0c2147921d1364492fff814d00f6ea90549c8da6e3f" dmcf-pid="5DuCPw4qF3" dmcf-ptype="general">wjlee@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종합] 전현무, 첫 러닝에 '100만원' 플렉스…봉태규는 쿨 패스('나혼산') 11-08 다음 김용준 "벌레 너무 무서워...벌레 잡아주는 여자가 이상형" [RE:뷰]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