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충격! "내 부모 묘를".. F1 전설의 무덤, 금색 페인트+장난감 자동차로 도배→딸 "매우 슬프다" 작성일 11-08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8/0005427691_001_20251108010910979.pn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트위터 캡처</em></span><br><br>[OSEN=노진주 기자]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포뮬러원(F1) 전설 브루스 맥라렌의 묘지가 훼손 돼 충격을 주고 있다.<br><br>영국 매체 '인디펜던트'는 6일(한국시간) "맥라렌의 묘지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도자기 초상화가 파손됐고, 묘석 자체도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br><br>브루스 맥라렌은 1963년 영국에서 자신의 이름을 딴 레이싱 팀 ‘맥라렌’을 창단했다. 그는 1970년 영국 굿우드 서킷에서 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맥라렌 팀은 이후 통산 포뮬러원 월드 챔피언십 우승 22회를 차지했다.<br><br>보도에 따르면 맥라렌과 그의 가족이 안치된 묘지가 금색 페인트로 칠해지고 장난감 자동차가 붙은 채 발견됐다. 딸 아만다는 “매우 마음이 아프다”라며 비통함을 드러냈다.<br><br>브루스 맥라렌 재단 관계자는 “이런 일이 왜 일어났는지 말문이 막힌다”라고 쉽게 입을 열지 못했다.<br><br>오클랜드의 와이쿠메테 묘지에서 훼손이 발생했다. 맥라렌과 아내 패트리샤, 부모, 여동생, 매형 묘석이 모두 금색 페인트로 뒤덮였다. 맥라렌의 묘비에는 장난감 자동차 여러 대가 접착제로 붙어 있었다.<br><br>현지 매체 ‘스터프’와 인터뷰한 자원봉사자는 “이 일을 저지른 사람이 여러 차례 현장에 돌아왔다는 이야기가 있다”며 “오히려 복원을 시도했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09/2025/11/08/0005427691_002_20251108010911008.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맥라렌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em></span><br><br>현재 복원 작업이 진행 중이다.<br><br>뉴질랜드 경찰은 “해당 사건에 대한 시민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말했다.<br><br>/jinju217@osen.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주연 배우 출연료 다 공개하자"란 임형준 주장, 호응 얻은 이유 [MD이슈] 11-08 다음 파격 결단! 참가 거부, 곰 습격에 사망 "日 공포에 사로잡혔다"…곰 침입에 전기 펜스 설치 → 일본 스포츠 줄줄이 비상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