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발렌카 vs 리바키나, WTA 투어 파이널스 단식 결승 맞대결 작성일 11-08 4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누가 이겨도 첫 우승…상대 전적 사발렌카 우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08/0008592122_001_20251108083708948.jpg" alt="" /><em class="img_desc">엘레나 리바키나. ⓒ AFP=뉴스1</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아리나 사발렌카(1위·벨라루스)와 엘레나 리바키나(6위·카자흐스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파이널스 단식 결승에서 우승을 다툰다.<br><br>사발렌카는 7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아만다 아니시모바(4위·미국)를 2-1(6-3 3-6 6-3)로 꺾었다.<br><br>사발렌카는 2022년 대회 이후 3년 만에 결승에 진출했다.<br><br>앞서 열린 준결승에서는 리바키나가 제시카 페굴라(5위·미국)를 2-1(4-6 6-4 6-3)로 누르고 결승에 선착했다.<br><br>올해 호주오픈과 US오픈을 제패한 사발렌카는 US오픈부터 이날까지 15번의 경기에서 14승을 따내는 무시무시한 페이스를 보이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11/08/0008592122_002_20251108083708985.jpg" alt="" /><em class="img_desc">아리나 사발렌카.ⓒ AFP=뉴스1</em></span><br><br>2022년 대회에서 준우승에 그친 사발렌카는 올해 생애 첫 파이널스 우승에 재도전한다.<br><br>사발렌카는 "시즌 마지막 경기인만큼 남은 모든 걸 쏟아붓겠다. 싸울 준비가 됐다"고 우승 열망을 불태웠다.<br><br>사발렌카와 리바키나의 상대 전적에서는 사발렌카가 8승5패로 앞서있다.<br><br>다만 최근 8차례 맞대결에서는 4승4패로 팽팽했다.<br><br>리바키나는 도전자의 입장에서 사발렌카를 상대로 '업셋'을 노린다.<br><br>리바키나는 "사발렌카는 위대한 챔피언"이라면서 "사발렌카와 경기하는 건 항상 어렵다. 강력한 서브와 강력한 샷을 구사해 까다롭다. 첫 포인트부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자전거 마라톤 '2025 통영 그란폰도' 열려…해안절경 97㎞ 코스 11-08 다음 코쿤 "전현무 캠핑, 5성급 호텔보다 돈 많이 들어"…'무카'는 팔았다 11-0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